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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0

일본 여행 인증샷 필수 병우유 맛집 아키하바라역 밀크샵 라쿠 후기 목차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병우유를 마시는 장면을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주로 온천이나 목욕탕 씬이 나올 때 병우유 마시는 장면도 나오는데요, 주인공들이 너무 맛있게 우유를 마시기 때문에 언젠가 일본에 가면 꼭 저걸 마셔야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 여행을 수차례 다녀왔는데도 병우유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자판기에도 없고, 편의점에도 없고, 돈키호테 같은 대형마트에서도 못 봤습니다. "병우유가 진짜 존재하는 건가? 애니메이션에만 나오는 건 아닐까?" 이런 의심까지 들 정도였는데, 우연히 검색을 통해서 병우유 파는 곳을 찾아 냈습니다. 밀크샵 라쿠(Milk Shop LUCK) 기본 정보밀크샵 라쿠(ミルクショップ ラック, Milk Shop LUCK)는.. 2025. 11. 30.
일본 약국 쇼핑 필수템 샤론파스 로션 후기|가격, 효과, 사용감 총정리 일본 여행 필수 쇼핑 리스트를 검색하면 꼭 등장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누군가는 곤약젤리와 부르봉 알포트 미니 초콜릿 같은 먹거리를, 누군가는 로이히츠보코(일명 동전파스)나 캬베진, 오타이산 같은 의약품을, 누군가는 히비키나 야마자키같은 위스키를 필수로 사야한다고 이야기하고는 하죠. 일본 여행을 10여차례 이상 다녀 온 저도 틈틈히 SNS로 이번엔 어떤 제품이 유행하는지, 어떤 상품이 소개되고 있는지를 찾아보고는 하는데요, 이번에는 여행 중 어깨와 뒷목이 뭉쳐서 급히 구입해 본 히사미츠 제약의 샤론파스 로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나눈 후기일 뿐, 특정 제품의 효능을 보증하거나 의학적 조언을 제공하는 글이 아닙니다. 의약품 사용 전에는 반드시 설명서를 읽고, 필요시 .. 2025. 11. 10.
현실 속 소텐보리 탐험기|‘용과 같이 0’ 속 오사카를 직접 걸어보다 컴퓨터를 최신 사양으로 바꾸고서 요새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레드 데드 리뎀션2는 긴 호흡을 필요로 하기에 지금은 잠시 쉬고 있고, 용과같이0를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중이죠.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이 너무도 재밌게 느껴집니다.지금은 오사카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마지마 고로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 일부 배경이 현실과 비슷해서, 게임 속에서 '쇼텐보리'로 표현되고 있는 곳이 현실 속 '도톤보리'와 얼마나 비슷한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목차용과같이0는 무슨 게임인가?‘용과 같이 0(龍が如く0, Yakuza 0)’는 일본 SEGA가 2015년에 발매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금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완성도와 몰입감을 자랑하는 작품으로 평.. 2025. 11. 2.
전 세계 6곳뿐! 일본 도쿄에서 일반 스타벅스 매장에 가면 안 되는 이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Starbucks Reserve Roastery Tokyo 압도적인 특별함 파헤치기! 초·중·고를 함께 다녔던 친구를 몇 년만에 도쿄에서 만나 여행을 하게 됐습니다.그 친구의 친동생이 일본 현지 회사에 취직해 자주 일본을 오가서 저보다 일본에 대해 아는게 더 많은데, 어지간한 도쿄 유명 여행코스는 다 갔다왔기에 추천을 부탁했더니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Starbucks Reserve Roastery Tokyo)”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전 세계에 6개 밖에 없는 특별한 스타벅스라나?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습니다.커피숍에 가는 걸 즐기지도 않고, ‘비싼 음료값을 주고 굳이 커피를 사 마셔야 하나’ 싶은 타입입니다.친구들이 다 같이 카페를 가자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정도.. 2025. 10. 25.
오사카 난바 이자카야 추천|해원대 오키나와 키모돈 난바 센니치마에점 무한리필 플랜 후기 오사카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바로 이자카야 탐방이죠. 이번 글에서는 난바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가성비까지 훌륭한 곳 海援隊沖縄 肝どん 難波千日前店(해원대 오키나와 키모돈 난바 센니치마에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곳의 2시간 무한 리필 플랜이 정말 만족스러울 거예요. [목차] 위치 및 이용 정보 海援隊沖縄 肝どん 難波千日前店(해원대 오키나와 키모돈 난바 센니치마에점)주소 : 1-11 Nanba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5 일본영업시간 : 평일 16:00 ~ 00:00 / 주말 16:00 ~ 02:00 메뉴메뉴 소개에 앞서, 이 곳은 '오토시(お通し)'가 있습니다.오토시란, 일본 이자카야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 일종의 '자리세'라.. 2025. 10. 20.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제리야 키타 신사이바시점 방문 후기 일본 여행 중, 현지인처럼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은 정말 훌륭한 선택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인 맛, 그리고 부담 없는 분위기 덕분에 현지에서도 사랑받는 곳이죠. 특히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 바로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의 여러 패밀리 레스토랑 중 사이제리야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제리야 위치 및 분위기제가 찾아 간 곳은 신사이바시스지 아케이드에 위치한 사이제리야 키타 신사이바시점입니다. 오사카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아케이드 상가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쇼핑이나 관광 중에도 들르기 좋을 것 같습니다.사이제리야 키타 신사이바시점주소 : 일본.. 2025. 10. 18.
덴포잔 대관람차에서 본 오사카 하늘과 항구의 숨결 이직 고민과 더위 속 여행의 출발요즘 제 마음속엔 무거운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마흔이 가까워졌고, 서비스직에서 계속 일이 쌓이면서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현실이 더 피부로 와닿았기 때문이죠. 블로그를 혹시 누가 볼지 모르니 여기에도 속 마음을 충분히 적을 수는 없지만 현 직장에 대하여 ‘대체 왜 이러는 거지?’ 싶은 일들이 많아서 이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경기도에 있는 생산직 쪽으로 옮겨볼까 깊이 고민했고, 준비도 했습니다. 3톤 미만 지게차 면허가 필요하다고 해서 국비로 지게차 교육도 받았고, 이직 날짜까지 확정받았었죠. 그러나 이직하려던 회사의 조건을 살펴보니 급여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결국 현 직장에 조금 더 머무르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퇴.. 2025. 9. 16.
오사카 난바 센니치마에 오사카오쇼 – 마보텐신한 교자 세트 후기 오사카오쇼,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중화요리 체인회사 생활을 하면서 늘 마음속에 자리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나이가 마흔에 가까워지다 보니 급여가 형편없이 낮다는 현실이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정년이라는 게 아직은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조금 고생을 하더라도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생산직으로 이직을 준비했었죠. 하지만 막상 이직하려던 회사의 급여 수준을 꼼꼼히 따져보니,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도 끝마쳤고, 출근일까지 확정받았지만 타지역으로 이사까지 하면서 이직을 할 정도로 매력적인 곳은 아니라는 판단에 이직을 취소해야 했습니다.결국 현 직장에 조금 더 .. 2025. 9. 14.
여수에서 김해국제공항까지 – 공항버스 이용 후기 여수에서 김해국제공항 가는 법, 새로운 공항버스 노선그동안 여수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은 김해국제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까지의 접근성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자니 자정에 출발하고 이동시간이 길면서 이용요금까지 만만치 않아서 여행 시작 전부터 지쳐버리고, 김해국제공항으로 가자니 오전 출발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날 퇴근 후 사상버스터미널로 향하는 막차를 타고, 부산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일찍 공항으로 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을 바로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출발 시간은 새벽 4시.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오전 8시 20분 비행기를 타야 했.. 2025. 9. 12.
30대 남자의 나 홀로 도쿄타워 숙소에 짐을 풀고,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도쿄타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사실 이 때 날씨가 무척 흐리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숙소에서 쉴까 했는데, 여행가서 숙소에만 쳐박혀 있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도쿄타워로 이동했습니다.아사쿠사역에서 아사쿠사선을 타고서 다이몬역에서 하차했습니다.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아노 호텔 아사쿠사 후기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나카미세도리 일대에서 길거리 음식을 사먹으며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덧 3시, 체크인 시간이 되었습니다.체크인부터 끝마치고, 다음 일정을 진행해야겠습니다.아sadramyun.com[목차]도쿄타워 포토스팟 01. 조죠지(増上寺)다이몬역에서 내려서 구글지도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저 멀리 도쿄타워와 함께 커다란 절(?)..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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