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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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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에서 생의 첫 루지 체험! 대한민국에서는 통영에서 처음으로 생겨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액티비티 '루지'. 통영의 루지 열풍 이 후 강화도, 양산, 용평 등 전국 각지에 루지가 우후죽순 생겨났는데, 저는 남들 다 타봤다는 루지를 한 번도 타보지를 못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으니 타 지역으로 여행을 갈 일이 별로 없고, 어쩌다 여행을 가도 액티비티 체험을 혼자 하러가기는 뻘쭘할 것 같다는 생각에 루지 탑승은 꿈도 꾸지를 못 했죠. 여자친구 내지는 여자 사람과 친해지지 않는 이상은 루지 탈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루지를 타고 왔습니다. 늘 그랬듯... 혼자서. 야외 노천탕이 있어서 여수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제법 인기를 얻었던 여수 유심천에서 안심산 일대 부지를 확보해서 여수 유월드라는 이름의 루지 테마파크를 개장했다고 해서 어떻게 ..
나 혼자 일본여행 1일차 - 출국하고 숙소 도착하는데만 반나절 갤럭시S10 팬큐레이터 활동이 끝난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이제서야 갤럭시 팬큐레이터 활동을 위해서 다녀왔던 저의 첫 해외여행, 일본 여행기를 남겨봅니다. 작년 갤럭시노트9 팬큐레이터 활동과는 다르게 이번 갤럭시S10 팬큐레이터에서는 팀 컨텐츠 제작을 위해서 보다 많은 팀 활동비를 지급했습니다. 이 팀 활동비를 이용하여 팀원들끼리 여행을 간다던지, 액티비티 활동 등을 해서 갤럭시 팬큐레이터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해보라고 운영사무국 측에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제가 속했던 팀은 팀원 전체가 같은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각 자 알아서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컨텐츠를 제작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네요. 팀과 관련된 내용은. 떠올리기 조차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촬영날 먹은 여수 꿈뜨락몰 음식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편 첫 방송의 충격이 너무도 강렬해서 '망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방송 이 후 꿈뜨락몰에 사람들의 발길이 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찾아가도 많아봐야 10명도 채 되지 않았던 손님들이, 지금은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 것이 방송의 힘인가? 방송에서 그렇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는데도... 첫 방송을 보고 '지금쯤이면 솔루션을 받고 음식이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개장 시간에 맞춰서 꿈뜨락몰에 찾아갔는데, 아침부터 줄을 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보안 요원도 보이고... 그렇습니다. 제가 찾아 간 날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편 촬영 날이었습니다. 사실, 이 전 날에 꿈뜨락몰에 찾아갔다가 방송 촬영한..
2019 여수거북선축제, 볼거리와 차량 통제 시간은? 2019년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지역 축제인 여수 거북선 축제가 진행됩니다. 해마다 어린이날 즈음에 진행되는 여수에서 진행되는 축제 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 '여수 거북선 축제(舊 진남제)'. 올 해에는 어떤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차량 통제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여천에서도 축제가 진행된다? 제가 2017년과 2018년에는 서울에 있었어서 여수 거북선 축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지만, 2019 여수 거북선 축제는 여천에서도 일부 행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여수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거북선 축제 리플렛 정보를 보면, 여천 선소 일대에서 임진왜란 육상 유적지 순례, 통제영 길놀이 작품 전시, 거북선 그리기·거북선 만들기 대회, 인형 극장, 전라좌수영 모형등, 플..
담양 추억의 골목 그리고 국수거리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담양에 추억의 골목이라는 이름의 전시관(?)이 생겼다는 내용의 사진을 보게 되서,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는 형님과 구경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고속버스가 아닌 자가용을 이용해서 들르게 된 휴게소.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휴게소에 들르면 절대 사먹을 수 없는 휴게소 우동과 국밥으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해결! 휴게소에 짤막하게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서 식사 후 잠깐 산책을 즐기고... 다시 담양으로 이동. 여수에서 담양 추억의 골목까지는 약 1시간 3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제가 운전하지 않았어서 잘 모르겠네요. 담양 추억의 골목은 죽녹원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죽녹원은 들르지 않았지만, 담양 여행 계획이 ..
뒤늦게 올려보는 순천의 봄, 벚꽃 그리고 청춘창고 서울은 아직 벚꽃이 한 창이겠지만, 여수는 이제 벚꽃이 거의 다 졌습니다. 아마, 여수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순천도 벚꽃잎이 다 흩날리고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겠죠? 이번 글에서는 이대로 떠나보내기에는 아쉬운 순천의 벚꽃 사진과 함께 2019년 4월 2일에 있었던 저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2019년 4월 2일. 이 날은 전라남도 SNS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발대식 참석을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미용실을 찾아서 오랜만에 머리카락도 자르고, 머리에 기름도 바르고 기차 탑승! 여수에서 발대식이 열리는 전남도청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를 타고 순천으로 이동,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남악정류소로 가는 버스에 타야 했는데... 같은 전라남도인데도 교통편이 자주 있지 않네요. 순천종합버스..
이 곳은 시골집인가? 카페인가? 여수카페, 여수에서 지인들과 해양공원 일대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하러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에 들렀다가 정말 정말 독특한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기!할머니집 소개하냐구요?아니오, 여기는 카페입니다.보기에는 '할머니~'하고 부르면 할머니가 '오구 내 새끼~'하면서 달려오실 것처럼 생겼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더더욱 할머니집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여기는 카페입니다. 한 쪽 벽면은 무너져 내린 것 같고,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같은 시골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나 봤던 자개장이 있지만...여기는 분명 카페입니다.문을 열면 수세식 변기가 있을 것만 같은 화장실 출입문이 있지만... 카페죠. 대다수의 카페들이 유럽풍 고급스러운 느낌의, 혹은 동화 속 공주님들이 지냈을 것 같은 예쁜 실내 장식을 선보..
흔한 기념품이 아닌 핸드메이드 여수 기념품을 파는 곳! 운수창작소! '여수 여행을 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만한 기념품이 없을까요?'여수에 놀러 온 지인들에게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는데, 답변을 해주기가 어려웠습니다.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알아서 수산물이나 갓김치를 사가지만, 2~30대에게 그런 것을 추천하기는...여수에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4~50대가 좋아할 만한(좋아하시는지 사실 의문) 여수 관광 지도가 프린트 된 손수건, 동백 기름 같은 것을 주로 판매해서 추천하기가 뭐하더라구요.그런데, 언젠가부터 SNS에 '갖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예쁜 기념품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어디서 판다는 것인지 위치를 몰라서 찾아가지 못 하다가, 겨우 주소를 찾아서 다녀와봤습니다. 벽화마을이 있는 여수시 고소동.벽화마을에서 한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