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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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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계속되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019 개막식 후기 낭만포차와 함께 여수 밤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여수의 명물(?)... '버스킹 공연'.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되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행사가 2019년 4월 19일(금) 개막식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부터 5년간 43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는데, 올 해가 예산 지원을 받는 마지막 해라고 합니다. 예산 지원의 마지막 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올 해에는 개막식에 인기 가수를 초청하여 무대를 꾸민다고 해서 퇴근하자 마자 곧바로 개막식 행사가 열리는 이순신 광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객석을 꽉 채운 사람들. 예전에는 여수에서도 진남제나 대학 축제를 할 때 아이돌도 부르고 유명 연예인들을 많이..
일출, 야경 모두가 멋졌던 여수펜션 & Cafe 헤밍웨이! 벌써 12월.서울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해 맞이 행사,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불꽃놀이를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2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의 게임 운영 대행사에서 근무하며 쭈욱 서울 생활을 계속할 줄 알았는데...새로 담당하게 된 게임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결국 퇴사.서울에서 이직할 직장을 찾으려 했는데, 쉽지 않아서 결국엔 다시 여수에 와버렸습니다. 하핫~! 다행히 여수에서는 곧바로 구직에 성공할 수 있었고, 일을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여유 있어서 지인들과 함께 여기저기 놀러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이번 글에서 이야기할 헤밍웨이 펜션도 쉬는 동안 놀다 온 곳 중 한 곳이죠.헤밍웨이 펜션은 여수 돌산대..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경도에서 바라 본 불꽃놀이 조금 많이 늦었지만,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그동안은 여수 이순신광장 쪽이나 해양공원, 거북선대교 쪽에서 관람을 했었는데,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배를 타고 경도 쪽으로 이동해서 관람해봤습니다.사람도 별로 없고, 주변도 조용하고...친구와 함께 밤바다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오랜만에 불꽃과 경치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바닷바람이 강했고, 단렌즈로 촬영하다보니 원하는 사진 담아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번쩍 쏘아올린 불꽃처럼 제 인생에도 번쩍하고 빛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여행]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 첫 날 모습과 통제영 길놀이 현장 사진 2016/06/26 - [여행/전남여행] - [여수여행] 올 해는 유난히 볼거리가 많았던 2016 제50회 여수거북선축제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2017년 5월 4일, 어제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됨과 동시에 여수의 대표 축제인 여수거북선축제(구 진남제)가 시작되었습니다.아침 8시 충민사에서 고유제를 올리면서 여수거북선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이직 준비하느라 시간이 남아도는 저는 점심을 먹고 집근처 사전투표소를 찾아가서 소신 껏 투표를 마치고, 곧바로 여수거북선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사전투표는 5월 5일, 어린이날인 오늘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 참여 가능하니까 어제 사전투표 못 한 분들은 오늘 꼭 잊지 말고 투표하세요. 오늘도 못 할 것 같다면 5월 9일에는 반드시 투표하시..
[여수여행]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2016년 8월 13일, 어제는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의 마지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불꽃축제 첫 날에는 늦게 이동한 탓에 명당 자리를 놓쳤는데 오늘은 명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오후 3시부터 이순신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너무 이른 시간인 것 같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이 정도의 고생은 어쩔 수 없죠. 불꽃놀이는 9시부터 진행될 예정. 이 날 불꽃쇼는 한화 멀티미디어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는 불꽃축제 무대를 못 찾았는데, 오늘은 그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무대가 무척 협소하네요.몇 개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아무나 앉을 수 있는게 아니라 몇몇 귀빈과 사전에 선발된 사람들만 앉을 수 있는 ..
[여수여행]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2016년 8월 12일. 어제밤, 제가 살고 있는 이 곳 여수에서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의 향연!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그리고 고소동 한신아파트 일대로 찾아오셨는데요, 여수의 지역축제인 거북선축제 때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축제장으로 이동하려고 버스를 타는데 대부분의 버스가 만원이었을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여수시내로 이동하고 계셨죠. '사람이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사진찍기 좋은 명당 자리는 이미 다 차있어서 뷰 찾는데 한 참을 헤메야 했습니다. 어제 보니까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일대는 도로 양 옆으..
[여수여행]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여수 대표 관광지! 오동도!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 여수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코스인 오동도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동도는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로는 약 40분.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약 5~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오동도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오동도는 섬이구요, 넓은 방파제 길이 형성되어 있어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섬입니다.버스를 타든, 택시를 타든 오동도라는 섬까지 들어갈 수는 없구요, 오동도 입구까지만 이동이 가능하죠.오동도라는 섬까지 편안하게 이동하려면 2층시티투어버스를 타거나 오동도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오동도에는 두개의 전설이 전해지는데요, 하나는 고려 말, 오동도에 오동열매를 따먹으러 날아든 봉황을 본 신돈이 오동도에 있..
[여수여행] 올 해는 유난히 볼거리가 많았던 2016 제50회 여수거북선축제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어쩌다보니 지난 5월달에 찍어뒀던 여수거북선축제 사진을 이제야 올려봅니다.그 동안 회사일과 이런저런 일들로 포스팅을 못 했었는데, 회사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느라 여유로운 지금, 밀렸던 글감들을 다 올려보네요.아무튼 지난 5월에 찍었던 제50회 여수거북선축제, 여수사람들에게는 진남제로 더 익숙한 그 축제의 사진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 이순신광장과 여수해양공원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이 진행된 5월 6일.오전부터 곳곳에서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자체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관람객 동선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부스 배치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체험 시설들도 갖춰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