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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3

간사이공항 2터미널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타고 도톤프라자 가는 방법 오사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비행기에서 내린 후 시내로 어떻게 이동할지가 첫 번째 고민이죠.특히 제주항공을 이용해 간사이국제공항 제2터미널(関西国際空港 第2ターミナル)로 도착한 여행자라면 지하철이나 라피트를 이용하는 것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공항 리무진 버스(Limousine Bus)를 이용하는 겁니다.특히 호텔이 츠루동탄 소에몬초점 인근에 있다면 도톤 플라자행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라피트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합니다.오늘은 간사이공항 2터미널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는 위치, 표 사는 법을 여행 초보자도 헤매지 않도록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간사이공항 2터미널은 어디일까?먼저 알아두면 좋은 점!간사이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1터미널 : ANA, JAL, 대.. 2025. 11. 1.
덴포잔 대관람차에서 본 오사카 하늘과 항구의 숨결 이직 고민과 더위 속 여행의 출발요즘 제 마음속엔 무거운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마흔이 가까워졌고, 서비스직에서 계속 일이 쌓이면서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현실이 더 피부로 와닿았기 때문이죠. 블로그를 혹시 누가 볼지 모르니 여기에도 속 마음을 충분히 적을 수는 없지만 현 직장에 대하여 ‘대체 왜 이러는 거지?’ 싶은 일들이 많아서 이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경기도에 있는 생산직 쪽으로 옮겨볼까 깊이 고민했고, 준비도 했습니다. 3톤 미만 지게차 면허가 필요하다고 해서 국비로 지게차 교육도 받았고, 이직 날짜까지 확정받았었죠. 그러나 이직하려던 회사의 조건을 살펴보니 급여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결국 현 직장에 조금 더 머무르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퇴.. 2025. 9. 16.
오사카 신세카이 우마이봉 샵 방문 후기 뜻 밖의 발견여행을 할 때에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계획을 세우는 J형 인간이지만, 오사카를 이미 몇 차례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 때 그 때 즉흥적으로, 발길이 닿는데로 움직이고 싶어졌습니다.도톤보리 그리고 신사이바시 스지 일대는 너무 많이 드나들었고....이번엔 어디로 걸어볼까 고민하다가 신세카이로 향하던 길, 가끔씩 사먹었던 일본 과자 '우마이봉'의 가게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우리나라로 치면 문방구에서 파는 저렴한 가격의 과자인 우마이봉을 테마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비싸 보이는 상권에 가게를 차린다고? 기간 한정 팝업 스토어 같은 곳인가?? 전혀 예상하지 못 한 볼거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안 들어 갈 수가 없겠는걸..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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