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투 고 서비스를 통해 체험해 본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S10과의 사진 화질 비교!
삼성전자에서 자사의 신제품 갤럭시S20 시리즈의 대여 서비스인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갤럭시 To go는 지정된 대여처에서 갤럭시S20 / 갤럭시S20 플러스 / 갤럭시S20 울트라 중 하나의 제품을 일정 시간 동안 대여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뤄져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줄어 들고 있고, 아이폰 프로 맥스가 1,550,000원부터 판매되고, 갤럭시S20 시리즈도 1,248,500원(갤럭시S20)/1,353,000원(갤럭시S20+)/1,595,000원(갤럭시S20 Ultra)에 판매되는 등 마지노선이라 느꼈던 1백만원대의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 고가에 판매되면서 소비자가 지갑을 열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
2020. 2. 17.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 안전하게 셀카봉/삼각대에 거치하자! TMK 5점식 거치대 사용기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다 하면 비싸다면서 크게 반발을 하고, 언론에서도 안 좋은 시선으로 기사를 내보냈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 XS Max 512GB 제품 기준으로 1,980,000원,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512GB는 1,430,000원에 출시되고, 그 보다 저장공간이 적은 제품들도 1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에 출시되서 가뜩이나 얇은 지갑 두께를 더욱 얇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의 출고가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파손시 수리 비용도 높아져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모시고 다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집에 있는 TV나 세탁기, 냉장고 가격과 맞먹을 정도의 고가의 기기인 스마트폰. 가격만 생각하면 정말로 소중히 품..
201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