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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만으로 액정 파손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보니 IAG 케이스 장착했더니 떨어뜨려도 안심이더라는 평이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만원대.
갤럭시노트9 액정 파손으로 23만원인가 지출하고 느낀게...
일단 튼튼한 케이스를 써야 하고, 액정 풀점착 방식이 아니라 엣지 쪽에만 접착제가 발라진 보호필름은 액정을 전혀 보호하지 못 하더라는 것.
갤럭시S10+...너만은 꼭 지켜줄게!
러기드라는 말이 붙어서 케이스가 무거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처럼 생겼는데, 폴리카보네이트라고 방탄 유리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뻑뻑합니다.
케이스가 유연성이 떨어지고 뻑뻑해서 케이스 장착할 때 힘을 좀 줘야 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스마트폰이 조금은 강해진 것 같은 기분!
제발 갤럭시Sqp+만은 액정 깨뜨리는 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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