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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190322 일상 - 갤럭시 팬큐레이터 밍글링 데이 행사 참석

2019년 3월 18일. 갤럭시 팬큐레이터 미션 영상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
2019년 3월 20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김해국제공항 기상 악화로 21일 오전 비행기로 변경.
21일 오후 늦은 시간, 여수 도착.
짐 정리할 시간도 없이 22일 오후 12시에 강남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팬큐레이터 밍글링 데이 행사 참여를 위해 '첫 차'를 타야 해서 조기 취침.

거의 기절하다 싶이 잠들었다가 겨우 이른 새벽, 서울로 가는 버스에 탑승해서 늦지 않게 밍글링 데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쿠키 프렌즈 카페라는 곳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카카오맵 어플의 힘을 빌려서 어렵지 않게 행사장까지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Mingling Day.
한국어 이 외의 언어에는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슬픈라면.
검색해보니 Mingle이라는 단어가 어우러짐을 뜻하는데, 갤럭시 팬큐레이터 활동 중간에 오랜만에 다 같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의미로 밍글링 데이라고 행사를 명한 것 같습니다.

행사는 쿠키 프렌즈 카페 3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입구에서 간단히 출석 체크를 하고, 명찰을 받고, 테이블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팬큐레이터들끼리 보다 친분을 쌓게 하고 싶었는지, 팀별로 자리를 앉게 하지 않고 무작위로 앉게 했네요. 개인적으로 이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팀별로 앉기 싫었거든요.

각 종 먹거리를 준비한 운영사무국!

예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 가득!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밍글링 데이 행사 스케쥴을 공유하고, 갤럭시s10 배경화면 컨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가 있는 동안 팬큐레이터 카페에서 갤럭시s10 배경화면 컨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날 현장에서는 10명의 후보를 선정, 투표를 통해서 3위까지 선물을 지급했습니다.

컨테스트에 참여한 작품 중 연예인 김래원씨를 활용한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식사 시간.
아까 눈으로만 맛봐야 했던 음식들을 담을 수 있었는데, 음식 용기가 너무 작아서, 음식을 두번 담아와야 했던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음식 맛은 굿!
하나같이 다 맛있더군요.

식사 후에는 팀별로 모여 앉아서 크리에이터 '조고든'님의 영상 촬영 팁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강좌가 끝난 후에는 팀 미션에 대한 회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네요.

갤럭시 팬큐레이터로서 마지막까지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갤럭시 버즈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예전 직장의 과장님께서 기어S1을 선물로 주셔서 착용하다가 고정 난 뒤로는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밴드를 써본 적이 없는데...

샤오미 밴드나 캐시워치와 같은 저렴이 밴드를 쓰다가 오랜만에 고가의 스마트워치를 착용해보겠네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갤럭시 버즈는 무작위로 색상이 선택되어 제공되었는데, 일부 팬큐레이터들은 원하는 색상을 받지 못 했는지 서로 교환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전 검정색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하얀색 갤럭시 버즈를 받았는데, 무난한 색상이라 마음에 들고 특히 기어 아이콘 X 2018 검정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버즈 흰색을 받은게 너무 좋았습니다.

갤럭시 웨어러블 디바이스 선물을 받고, 단체 사진을 찍고 희망자에 한해서 인근의 메가박스에서 영화 캡틴 마블 단체 관람을 하는 것으로 행사가 끝났습니다.

전 떡히 할 일이 없어서 영화도 보고 왔는데, 마블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사실... 큰 재미를 못 느쎴습니다.

고양이가 귀여웠다는 것만 기억 나네요.

갤럭시 팬큐레이터 활동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일본 여행 영상 편집 마무리하고, 갤럭시 팬큐레이터 활동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