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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6

덴포잔 대관람차에서 본 오사카 하늘과 항구의 숨결 이직 고민과 더위 속 여행의 출발요즘 제 마음속엔 무거운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마흔이 가까워졌고, 서비스직에서 계속 일이 쌓이면서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현실이 더 피부로 와닿았기 때문이죠. 블로그를 혹시 누가 볼지 모르니 여기에도 속 마음을 충분히 적을 수는 없지만 현 직장에 대하여 ‘대체 왜 이러는 거지?’ 싶은 일들이 많아서 이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경기도에 있는 생산직 쪽으로 옮겨볼까 깊이 고민했고, 준비도 했습니다. 3톤 미만 지게차 면허가 필요하다고 해서 국비로 지게차 교육도 받았고, 이직 날짜까지 확정받았었죠. 그러나 이직하려던 회사의 조건을 살펴보니 급여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결국 현 직장에 조금 더 머무르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퇴.. 2025. 9. 16.
오사카 난바 센니치마에 오사카오쇼 – 마보텐신한 교자 세트 후기 오사카오쇼,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중화요리 체인회사 생활을 하면서 늘 마음속에 자리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나이가 마흔에 가까워지다 보니 급여가 형편없이 낮다는 현실이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정년이라는 게 아직은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조금 고생을 하더라도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생산직으로 이직을 준비했었죠. 하지만 막상 이직하려던 회사의 급여 수준을 꼼꼼히 따져보니,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도 끝마쳤고, 출근일까지 확정받았지만 타지역으로 이사까지 하면서 이직을 할 정도로 매력적인 곳은 아니라는 판단에 이직을 취소해야 했습니다.결국 현 직장에 조금 더 .. 2025. 9. 14.
여수에서 김해국제공항까지 – 공항버스 이용 후기 여수에서 김해국제공항 가는 법, 새로운 공항버스 노선그동안 여수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은 김해국제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까지의 접근성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자니 자정에 출발하고 이동시간이 길면서 이용요금까지 만만치 않아서 여행 시작 전부터 지쳐버리고, 김해국제공항으로 가자니 오전 출발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날 퇴근 후 사상버스터미널로 향하는 막차를 타고, 부산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일찍 공항으로 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을 바로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출발 시간은 새벽 4시.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오전 8시 20분 비행기를 타야 했.. 2025. 9. 12.
30대 남자의 나 홀로 도쿄타워 숙소에 짐을 풀고,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도쿄타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사실 이 때 날씨가 무척 흐리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숙소에서 쉴까 했는데, 여행가서 숙소에만 쳐박혀 있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도쿄타워로 이동했습니다.아사쿠사역에서 아사쿠사선을 타고서 다이몬역에서 하차했습니다.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아노 호텔 아사쿠사 후기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나카미세도리 일대에서 길거리 음식을 사먹으며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덧 3시, 체크인 시간이 되었습니다.체크인부터 끝마치고, 다음 일정을 진행해야겠습니다.아sadramyun.com[목차]도쿄타워 포토스팟 01. 조죠지(増上寺)다이몬역에서 내려서 구글지도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저 멀리 도쿄타워와 함께 커다란 절(?)..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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