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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스타 2일차. 시간부족으로 여유롭게 즐기지는 못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바뀐 생활 습관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잠자리가 바뀌면 쉽게 잠에 들지 못 하고, 깊은 잠에 빠지지도 못한다는 것. 예약한 객실은 가격도 저렴했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는데, 잠자리가 바뀐 탓인지 늦게 자고 일찍 깨어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오늘도 현장 결제를 해야 하는 탓에 일찍 움직일 필요가 없는데, 눈이 일찍 떠진 탓에 광안리에서 벡스코까지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4~50여분 정도를 걸어서 벡스코 도착. 도착해보니 온라인 사전 예약 및 초대권을 받은 관람객들의 입장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1전시관으로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호요버스 때문인지, 아니면 P의 거짓 때문인지 2전시관부터 입장하려는 대기열도 상당히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 구매가 이뤄지기..
2022 지스타 1일차. 넥슨/크래프톤/위메이프 부스 방문. 마지막으로 지스타를 관람하러 갔던게 2018년이었던가...? 서울에 있는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운영을 하는 회사를 다닐 때, 주말에 잠깐 짬을 내서 들렀던 지스타... 2019년에는 서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여수로 내려와서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지스타를 가지 못 했고, 그 후로는 코로나19라는 망할 역병 때문에 지스타 관람을 하지 못 했는데, 올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시금 오프라인 부스를 열고 대대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여수에서 오전 8시 40분에 부산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 오전 11시 35분즈음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도착. 부산 도착과 동시에 물떡 4개, 어묵 1개를 사먹었습니다. 일종의 루틴이라고 해야 하나... 부산에 도착하면 물떡이 그렇게..
링피트 어드벤처 다이어트 6일차 링피트 다이어트 6일차. 오늘은 월드 4를 플레이했습니다. 타운 미션이 보이지 않아서 달성도 100% 클리어가 불가능했던 월드 3와는 달리 월드 4는 약간의 플레이를 하다보니 타운 미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치 레이싱 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지나고... 강도 건너면서 열심히 달리다보니... 은근히 귀엽게 생긴 드래고와 또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월드 4에서의 드래고는 체력 회복 스킬이 있는 요가 매터라는 부하 몬스터를 2마리나 대동시키고, 슈퍼 복근 가드를 활용해서 방어해야 하는 강력 공격까지 펼쳐서 클리어하기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월드 4의 드래고를 무찔렀더니 월드 3의 타운 미션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게임 짐 접수원이 미션을 제공했는데, 각각 만세 GET이라는 게임과 스쿼트 ..
링피트 어드벤처 다이어트 5일차 월드 1과 2는 달성도 100%로 클리어했는데, 스테이지 3은 달성도가 70%인 상태입니다. 링피트 어드벤처 월드 3부터는 타운 미션이라는 것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모두 클리어해야만 100% 달성도를 완성할 수 있는데, 타운 미션이 나타나지 않아서 드래고를 물리쳤음에도 달성도가 70%인 상태... 타운 미션이 발생하면 타운 내에 느낌표(!)가 나타나면서 NPC들이 퀘스트를 주게 되는데, 안 보이네요... 월드 3 달성도 100%는 어떻게 해야 가능한 것인지... 오늘은 플랭크 엉덩이 들기라는 피트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적당히 힘들면서 공격력도 좋은 광역 스킬이라서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 월드 4에서는 색이 없는 적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검정색? 짙은 갈색? 아무튼 이런 색의 적은 약점이 없어..
링피트 어드벤처 다이어트 4일차. 링피트 어드벤처를 다시 시작하면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하리라 다짐했지만, 3일째 되는 날에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게 되고, 오랜만에 만나서 갖게 된 술자리가 너무도 좋았던 탓에 자정이 넘도록 놀다보니 3일째에는 운동을 하지 못 했습니다. 간단히 한 두잔 마시다가 들어올 줄 알았는데, 코로나 시국 동안 회사도 그만두게 되고 대인기피를 하다보니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사람이 그리웠던건지 술이 술술 잘 넘어가더군요. 온갖 살찌는 음식과 맥주를 마시고, 정오 즈음에 겨우 깨어나서 활동 시작. 오늘 휴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운동을 못 했으니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이 움직여 볼 생각입니다. 오늘의 목표는 링피트 어드벤처 월드 3 클리어. 월드 2를 클리어하게 되면서 색 배틀 능력을 얻게 되어서..
링피트 어드벤처 다이어트 2일차. 먼지만 쌓이던 링콘을 꺼내들고 링피트 어드벤처를 다시 시작한지 2일째 되는 날. 오늘도 열심히 링콘을 들고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퇴근하고, 저녁 대충 한끼 해결하고 늦은 시간에 달려야 해서 오늘도 역시나 사일런트 모드로 운동 시작. 살이 빠질지... 아니면 허벅지만 두꺼워질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열심히 해보기로 합니다. 열심히 링콘을 조이고, 스쿼트도 하고... 미니게임도 즐기면서 월드 2를 클리어.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다... 링피트 어드벤처를 통해서 93.23kcal를 소비했습니다. 라면 한 봉지 칼로리 정도는 빼야 하는데, 아직은 체력이 많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무리하지 않고 이 정도에서 멈추는 것으로... 대신 근무 중에 많이 움직였으니 그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11월 첫 날. 다시 시작해보는 링피트 어드벤처. 2022년 11월 1일. 올 해 뭘 했나... 딱히 기억나는 일도 없고, 이룬 것도 없는데 벌써 11월. 조금만 더 있으면 또 나이를 먹게 됩니다. 남은 시간만큼이라도 뭔가 하나는 꼭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을 빼자!'라는 생각으로 방치해뒀던 링피트 어드벤처를 다시 꺼내들어봤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심하고, 두번의 실직으로 바깥 활동이 꺼려졌을 때... 잠깐이나마 링피트 어드벤처를 했었는데, 그 때도 그닥 열심히는 하지 않았던... Lv 65까지 캐릭터 육성을 했었지만, 오랜만에 시작한 만큼... 캐릭터를 삭제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기로 합니다. 대충 캐릭터 생성하고, 오프닝 무비는 꼴도 보기 싫으니까 Pass. 오프닝 무비는 스킵이 가능하지만, 이런 이벤트 씬은 스킵이 불가능해서 억지..
202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관람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되었던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3년만에 재개되는 날. 축제를 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손님이 많았던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성수기가 끝나서 한가할 줄 알았는데 유독 손님이 많았고, 하필이면 이렇게 손님이 많은 날 '검표'라고 부르는 고객 접견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길고 길었던 하루. 했던 말 또 하고, 말을 어떻게든 줄여보고자 다양한 안내판 제작을 건의하고, 곳곳에 배치했지만 그러한 노력이 무의미할 정도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안내문을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 분명 자신들이 읽고서 이해한 내용까지도 되묻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나도 피곤하고, 목이 반쯤 쉬어버렸던 하루. 너무 피곤해서 불꽃축제를 포기하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Osmo 짐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