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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5000원짜리 블루투스 이어셋, 과연 쓸만할까? 요즘 저는 여수에 다시 내려와서, 펜션 관리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다른 펜션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나름 일이 편한 편인데 다만 한 가지, 다른 근무자의 휴무나 식사 등의 이유로 혼자서 프런트를 보다가 바베큐장 관리도 해야 하고 조금 바빠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 일하기 전까지만 해도 요즘 어플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니까 펜션 관리자가 되면 전화를 많이 받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펜션에서 전화 받을 일이 무척 많더군요.평상시에야 근무자가 저를 포함해서 2명이라서 전화 받거나, 프런트에 고객 응대를 하거나, 바베큐장 관리하는게 힘들지는 않은데, 혼자서 근무를 할 때면 펜션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휴대전화로 돌리고, 혼자서 야외에 있는 바베큐장에 갔다가 예약이나 응대를 위..
장난감 명가, 롯데리아의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 에디션 햄버거에 대한 연구보다 '이번에는 무슨 장난감을 팔아볼까?'를 연구하는 것 같은 기업,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스노우볼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작년 봄 대란을 불러왔던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 밤을 지새우도록 만들었던 달빛 에디션에 이어서 세번째 시리즈인 눈꽃 에디션까지 출시!! 수집 욕구 자극하는 장난감 한 번 기가 막히게 잘 만드는군요. 작년, 벚꽃 에디션은 출근하느라 구매에 실패했지만, 이번 눈꽃 에디션은 무척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눈꽃 에디션은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매장 별 한정 수량 판매가 진행되었는데, 여수에는 포켓몬 스노우볼 수집하는 분이 없는건지, 오후 5시가 넘어서 매장에 들렀는데도 재고가 넉넉하더라구요. 서울이었다면... 오전 10시 땡 하자마자 순식간..
스카이는 아직 죽지 않았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SKY Fit pro 출시 예정 피처폰 시절(정확히는 팬택&큐리텔에 인수 당하기 전) 명품 휴대전화 브랜드로 이름 날렸던 SKY. 하지만... 팬택&큐리텔에 인수 당한 이후 브랜드 인지도는 나날이 하락을 했고, 팬택이라는 회사는 몇 차례의 워크아웃을 겪고, 옵티스-솔리드 컨소시엄에 인수되었다가 케이앤에이홀딩스라는 회사에 매각되는 일을 겪게 되면서 이제는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 같았던 SKY... 그런데 얼마전, 또 다시 SKY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고 심지어는 스마트폰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 번이 몇 번째 부활인건지? 스카이라는 브랜드가 계속 살려야만 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카이는 또다시 부활을 했고 2019년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지윤텍 스무스Q 스마트폰 짐벌 무게추를 구매했다! 그런데... '나도 유튜버가 되겠어!'라는 야망을 가지고 구입한 스마트폰용 짐벌 지윤텍 스무스Q. 하지만, 어떤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만 하느라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 했고, 아주 가끔 한번씩 사용하다가 편집하기 귀찮아서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쓸 일이 생겨서 꺼내봤는데, 아이폰7플러스를 장착해도, 갤럭시노트9를 장착해도 도통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폰7플러스는 겨우 무게 균형을 맞출 수가 있었는데, 문제는 촬영하다 보면 우측 또는 좌측으로 기울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갤럭시노트9은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지 도통 균형을 맞출 수가 없고... 무게 균형 맞추기 짜증나는 스마트폰용 짐벌 따위는 버리고 DJI 오스모 포켓을 구매할까도 싶었지만 텅 빈 지갑때문에 포기..
흔한 기념품이 아닌 핸드메이드 여수 기념품을 파는 곳! 운수창작소! '여수 여행을 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만한 기념품이 없을까요?'여수에 놀러 온 지인들에게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는데, 답변을 해주기가 어려웠습니다.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알아서 수산물이나 갓김치를 사가지만, 2~30대에게 그런 것을 추천하기는...여수에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4~50대가 좋아할 만한(좋아하시는지 사실 의문) 여수 관광 지도가 프린트 된 손수건, 동백 기름 같은 것을 주로 판매해서 추천하기가 뭐하더라구요.그런데, 언젠가부터 SNS에 '갖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예쁜 기념품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어디서 판다는 것인지 위치를 몰라서 찾아가지 못 하다가, 겨우 주소를 찾아서 다녀와봤습니다. 벽화마을이 있는 여수시 고소동.벽화마을에서 한 참 ..
전면 2개, 후면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 LG V40 개봉기! 사용 중이던 갤럭시S7의 약정이 종료되고...어머니께서 통신요금 가족 할인 받게 LGU+로 번호 이동하면 안 되겠냐고 이야기하셔서, 화웨이 통신장비를 사용하는 LGU+가 너무 너무 꼴보기 싫지만, 2년 동안 미약하게나마 효도하려고 통신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갤럭시 팬큐레이터 활동을 하면서 지급받은 갤럭시노트9에 LGU+ 유심만 구입해서 장착하려다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LG V40 구매!!또 다시 대형 통신사의 2년 약정 노예가 되었습니다. 서울이었다면 발품을 팔아서 불법 보조금 지원을 하는 곳을 알아보던지 해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겠지만,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여수로 내려 온 탓에 제 값을 다 줬습니다.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할인받아 보려고 LG 유플러스샵에서 개통을 진행했는데,..
광주 송정역 시장에서 핫한 음식점, 계란밥!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 사업을 하는 형님이 광주에 가면 '계란밥'이라는 것을 파는 곳이 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더라며 하도 자랑을 하길래 광주 간 김에 들러 봤습니다. 대박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고, 외관 상으로는 특이점을 찾기 어려웠던 계란밥. 1913 광주 송정역 시장에 있습니다. 계란밥 가게가 있는 건물은 1973년에 세워졌고, 제과점과 수입 쇠고기 전문점, 커텐집 등으로 사용되다가 2016년부터 계란밥이라는 이름의 가게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군요. 테이블이 5개 정도 놓여져 있는 작은 규모의 가게였습니다.주력 메뉴는 계란밥이었고, 라면과 떡볶이 등의 분식류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길래, 기본 계란밥 2개 + 만두라면 + 음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옛날 교복 빌려입고 놀기 참 좋았던 광주 송정역시장! 생각보다 볼 거 없고, 놀거리도 없었던 청춘발산마을을 뒤로하고, 지인과 함께 광주 송정역 시장에 들렀습니다. 여수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 사업을 하느라 전국의 청년몰들을 한 번씩 들러 본 형님이 여기는 볼 만하다면서 가보자고 하길래...무엇보다 여기에서 파는 '계란밥'이라는게 맛있다는 말을 자주했었어서 청춘발산마을에 크게 실망해서 바로 여수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계란밥 먹어보려고 송정역 시장에 들렀습니다. 송정역 시장은 분위기가 독특했습니다.가게마다 옛스럽게 제작한 사진이 붙어 있었고, 간판들도 복고 느낌을 준 곳이 많았습니다.1970년대의 거리를 제현하려고 한 것 같은... 그런 느낌??옛 것과 새 것의 조화가 참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여수에서도 줄 서서 사먹는다는 식빵집의 1호점이 송정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