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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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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기념품이 아닌 핸드메이드 여수 기념품을 파는 곳! 운수창작소! '여수 여행을 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만한 기념품이 없을까요?'여수에 놀러 온 지인들에게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는데, 답변을 해주기가 어려웠습니다.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알아서 수산물이나 갓김치를 사가지만, 2~30대에게 그런 것을 추천하기는...여수에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4~50대가 좋아할 만한(좋아하시는지 사실 의문) 여수 관광 지도가 프린트 된 손수건, 동백 기름 같은 것을 주로 판매해서 추천하기가 뭐하더라구요.그런데, 언젠가부터 SNS에 '갖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예쁜 기념품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어디서 판다는 것인지 위치를 몰라서 찾아가지 못 하다가, 겨우 주소를 찾아서 다녀와봤습니다. 벽화마을이 있는 여수시 고소동.벽화마을에서 한 참 ..
광주 송정역 시장에서 핫한 음식점, 계란밥!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 사업을 하는 형님이 광주에 가면 '계란밥'이라는 것을 파는 곳이 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더라며 하도 자랑을 하길래 광주 간 김에 들러 봤습니다. 대박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고, 외관 상으로는 특이점을 찾기 어려웠던 계란밥. 1913 광주 송정역 시장에 있습니다. 계란밥 가게가 있는 건물은 1973년에 세워졌고, 제과점과 수입 쇠고기 전문점, 커텐집 등으로 사용되다가 2016년부터 계란밥이라는 이름의 가게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군요. 테이블이 5개 정도 놓여져 있는 작은 규모의 가게였습니다.주력 메뉴는 계란밥이었고, 라면과 떡볶이 등의 분식류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길래, 기본 계란밥 2개 + 만두라면 + 음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옛날 교복 빌려입고 놀기 참 좋았던 광주 송정역시장! 생각보다 볼 거 없고, 놀거리도 없었던 청춘발산마을을 뒤로하고, 지인과 함께 광주 송정역 시장에 들렀습니다. 여수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 사업을 하느라 전국의 청년몰들을 한 번씩 들러 본 형님이 여기는 볼 만하다면서 가보자고 하길래...무엇보다 여기에서 파는 '계란밥'이라는게 맛있다는 말을 자주했었어서 청춘발산마을에 크게 실망해서 바로 여수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계란밥 먹어보려고 송정역 시장에 들렀습니다. 송정역 시장은 분위기가 독특했습니다.가게마다 옛스럽게 제작한 사진이 붙어 있었고, 간판들도 복고 느낌을 준 곳이 많았습니다.1970년대의 거리를 제현하려고 한 것 같은... 그런 느낌??옛 것과 새 것의 조화가 참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여수에서도 줄 서서 사먹는다는 식빵집의 1호점이 송정역 ..
광주에서 최근 밀고 있는 골목, 청춘발산마을에 다녀오다 낙후된 지역에 벽화를 그려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서 범죄율을 낮추고, 활력을 불어넣는 일...동피랑 벽화마을인가?그 곳이 크게 성공하게 되자 여기저기서 벽화 골목이 생겨났습니다.이제는 벽화마을 붐이 꺼질 때도 되었는데, 투자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나기라도 한 것인지 계속해서 새로운 벽화 골목들이 생겨나고 있네요.광주광역시에도 새로운 벽화 골목을 조성, SNS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서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청춘발산마을.광주광역시에서 새롭게 밀고 있는 관광지역의 이름입니다.크리스마스 즈음 다녀왔어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네요.며칠전 사진인데, 작년의 이야기가 되다니...여수의 고소동 천사벽화마을도 그렇고, 인천의 송월동 동화마을, 서울 성내동 만화거리 등 몇 곳의 벽화골목을 다녀와봤지..
영화 택시운전사 여수촬영지, 가나다다실에서 옛날 교복입고 복고풍 사진찍기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계속할지 고민하다가, 바뀐 업무에 적응도 못 하겠고 이직을 하려 했지만 그 것도 쉽지 않아서 여수로 다시 내려와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는 일거리가 많다고들 하지만, 사람도 많아서 어줍잖은 능력으로는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점점 외로움이 커져가서 이러다간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더군요.원룸에서 혼자 살았는데도 무슨 짐이 그렇게 많은지... 혼자서 짐을 싸고, 1톤 용달차를 불러서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는 여수로 이사... 여수 직장의 출근까지 시간이 좀 남아 있을 때, 지인의 가게(꿈뜨락몰 '바른생활')에서 옛날 교복을 빌려서 여수 시내에 있는 가나다 다실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독일 공영방송 특파..
뒤늦게 올려보는 여곡성 무대인사 & 시사회 후기. 이제야 하는 이야기지만... 2018년 11월 1일.용산 CGV에 영화 여곡성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녀왔습니다.공포영화는 찾아보지 않는 편인데, 에이핑크 손나은의 무대인사가 있다고 해서 응모했는데, 당첨되었죠.덕분에 용산 CGV 구경을 다 하게 되었습니다.혼.자.서. 시사회 영화관람권 받으러 갔다가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귀신님 사진찍고 지렁이 젤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뜬금없이 왠 젤리?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저 젤리를 왜 줬는지 알게 됩니다.별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지만, 궁금하다면 [여곡성] 찾아서 보시길... 아직 영화 시작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처음 와 본 용산 CGV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무섭게 생긴 귀신님이 계셔서 함께 사진도 찍고, 귀신님 단독 사진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인기많은 귀신님..
신촌 이대 신이난다 페스티벌, 신지 누나 보러 다녀오다 코요태 공연 소식, 공연 후기 영상 등을 보기 위해 팔로우 해 둔 인스타그램 kyt.master그 곳에서 11월 9일 신촌에 신지 누나 공연이 있다는 소식이 등록되서 태어나서 신촌역 광장에 다녀왔습니다.신촌-이대 지역 축제인 '신이난다 페스티벌'의 개막식 축하 무대에 신지 누나가 등장할 거라고 하는데, 코요태 완전체는 아니지만 신지 누나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설렜습니다.신지 누나를 보기 위해 난생 처음 이대역에서 신촌역 광장까지 이동~!6시 30분경에 신지 누나의 무대가 있을 거라고 하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개막식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가장 좋은 특석인 내빈석에 앉아 있다가 개막식 시작하면 '무슨 무슨당의 000의원입니다~' 인사하고, 사진 몇 장 찍고 부리나케 사라지는 동네 의원들을 보며 ..
10,000원으로 즐긴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스마트 기기 관련 네이버 카페를 구경하다가, 코엑스에서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기기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제가 본 카페 게시글에는 '코엑스 삼성전자 부스에서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시연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정도의 내용만 적혀 있어서, 코엑스에 갤럭시노트9 체험존 같은 것을 다시 열어둬서 거기서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코엑스를 한 바퀴 다 둘러봐도 삼성전자 부스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코엑스에서 10월 24일~27일까지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것을 진행한다고 곳곳에 광고물이 부착되어 있길래 '혹시...?'하는 생각으로 전시회 입장권을 구입! 10,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했습니다.매표소에서 '이 입장권으로 1층~3층까지 모두 관람할 수 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