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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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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인천여행, 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 개막식 피카츄 패션쇼 그리고 불꽃놀이 이번 글은 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을 다녀 온 후기. 2018년 4월 28일 토요일.작년에도 진행되었던 포켓몬월드페스티벌이 올 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이 진행되는 장소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2018년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행사가 진행됩니다.포켓몬월드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라 할 수 있는 피카츄 퍼레이드 & 댄스타임 무대!! 행사 기간 동안 매 주 주말 오후 1시, 3시, 5시에 행사가 진행된다 하는데, 개막식이었던 이 날은 오후 3시, 오후 5시 그리고 저녁 7시에 진행되었습니다.늦게 도착한 탓에 저녁 7시의 행사만 겨우 볼 수 있는 상황!!저녁 7시 30분에는 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 개막식 불꽃놀이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석촌호수의 경관과 함께하는 2018 잠실 석촌호수 벚꽃축제 2018/04/07 - [국내여행 이야기/국내여행지] - 커플과 가족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혼자 구경하고 온 2018 여의도 봄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구경을 마치고, 곧바로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으로 이동. 잠실 석촌호수 벚꽃축제도 보고 왔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장은 커플도 많긴 했지만, 가족 단위의 관람객 숫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이 곳 석촌호수 일대에는 커플들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아... 짜증나.............10cm의 노랫말이 머릿 속에 계속 맴돕니다.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머릿 속으로 10cm 봄이 좋냐 가사를 수없이 되뇌이면서 혼자서 여의도와는 다른 분위기의 벚꽃축제를 즐겨 봅니다. 가끔씩 석촌호수에 바람 쐬러 나오곤 하는데, 벚꽃이 어우러진 석촌호수는 그 어..
커플과 가족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혼자 구경하고 온 2018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 사진찍기 위해 1년을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 그리고 줄기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꽃잎이 주말이 되기 전에 모두 다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에 떨었었습니다.다행히 벚꽃잎들은 비바람을 잘 견뎌주었고, 오히려 봄비에 기운을 차리기라도 한 건지, 더 많은 꽃망울이 터졌고, 벚나무마다 벚꽃이 만개했습니다.벚꽃축제 중에서 진해 군항제 다음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여의도 벚꽃축제.방송사나 언론사들이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벚꽃이 필 시기가 되면 여의도의 풍경을 보여줘서 늘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얼마나 대단한 축제길래 저렇게 매년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을 보여주는 걸까?저기에는 무슨 볼거리가 있을까?늘 궁금했던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당연히 언제나 그렇듯 혼자.혼자..
강원도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 수여식을 보고 오다!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두번 다시는 강원도 땅은 밟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일요일,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평창으로 가는 방법은 버스와 기차가 있었는데, 버스의 경우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타는 것 같던데 하루에 4편 정도의 차량만 편성되어 있고 일정도 빠듯한 것 같아서 포기...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서울역에서 평창과 가까운 진부(오대산)역으로 가는 열차는 KTX만 있는 것 같았고, 그나마도 대부분 좌석 매진된 상태라서 입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바가지 숙박 요금, 강추위 등 온갖 안 좋은 내용의 기사들이 퍼져나간 상태에서 평창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올림픽 장소로 가는 강릉행 열차 탑승장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
[부산남구음식점] 운수돼통에서 주문한 삼겹살+목살 이놈의한끼set 中 후기 다시 또 지스타를 보기 위해 들렀던 부산 이야기.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밤. 토요일날 너무도 많은 체력을 소모했지만, 밥 먹을 시간 조차 아까워서 밥도 안 먹고 여기 저기 줄서느라 아침 식사 외에는 제대로 된 식사조차 못 했습니다. 예약해 둔 모텔 근처는 카드를 들이밀면 싫어할 분위기의 음식점 몇 곳만 있고, 대부분이 술집이라서 혼밥 할 곳이 마땅치 않았고, 부산까지 와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기는 싫고... 그래서 배달 음식을 알아봤습니다. 때마침 설치한 배달어플에서 2천원~1만 5천원 사이의 랜덤 할인 쿠폰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 1만 5천원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랬지만 3천원 할인 쿠폰에 당첨되었습니다. 원래는 부산에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지스타를 함께 관람하기로 했는데..
[숙박업소] 부산 연산동 연산역 인근 필365 모텔 이용 후기 지스타 관람을 위해서 숙박어플을 이용해서 검색, 또 검색해 본 결과, 벡스코에서 그렇게 멀지 않으면서 가격이 적당한 곳으로 선택하게 된 부산 연산역 인근의 필365 모텔. 지스타 기간 동안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의 모텔, 게스트하우스, 호텔의 가격은 엄청나게 상승하기 때문에 그 일대에서의 숙박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대안으로 찾은 곳이 서면이나 연산동 일대였고, 그 중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이 좋아보이는 곳을 고르고 골라서 찾아낸 곳이 바로 이 필365 모텔이었습니다.필365 모텔은 부산 연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골목에 있는데,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를 활용해서 길을 걸으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이 곳은 7층 건물로, 제가 예약한 스파룸은 3층에 있었..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경도에서 바라 본 불꽃놀이 조금 많이 늦었지만,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그동안은 여수 이순신광장 쪽이나 해양공원, 거북선대교 쪽에서 관람을 했었는데,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배를 타고 경도 쪽으로 이동해서 관람해봤습니다.사람도 별로 없고, 주변도 조용하고...친구와 함께 밤바다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오랜만에 불꽃과 경치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바닷바람이 강했고, 단렌즈로 촬영하다보니 원하는 사진 담아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번쩍 쏘아올린 불꽃처럼 제 인생에도 번쩍하고 빛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여행] 킨텍스 2017 플레이엑스포 후기 2017년 5월 25일부터 2017년 5월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킨텍스에 들렀습니다. 킨텍스는 몇 년전 친구와 서울 모터쇼를 보러 들른 이후로 오랜만에 오는 것 같네요. 코엑스도 가보고, 부산 벡스코도 가보고,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도 갔다와봤지만, 전시관 규모 면에서는 킨텍스가 압도적으로 큰 것 같습니다.1전시관만으로도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큰데, 한 참 떨어진 곳에 2전시관이 있고, 이 두 곳을 왔다갔다 하는 셔틀버스까지 있는 것을 보면 말 다 했죠.무빙워크를 세번 정도 갈아타야 1전시관에서 플레이엑스포가 진행되는 킨텍스 2전시관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언제와도... 참 전시관 한번 들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곳. 시험이라도 끝낸 것인지, 체험학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