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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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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추억의 골목 그리고 국수거리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담양에 추억의 골목이라는 이름의 전시관(?)이 생겼다는 내용의 사진을 보게 되서,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는 형님과 구경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고속버스가 아닌 자가용을 이용해서 들르게 된 휴게소.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휴게소에 들르면 절대 사먹을 수 없는 휴게소 우동과 국밥으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해결! 휴게소에 짤막하게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서 식사 후 잠깐 산책을 즐기고... 다시 담양으로 이동. 여수에서 담양 추억의 골목까지는 약 1시간 3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제가 운전하지 않았어서 잘 모르겠네요. 담양 추억의 골목은 죽녹원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죽녹원은 들르지 않았지만, 담양 여행 계획이 ..
박여주 작가님의 개선문 VII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갤럭시 스튜디오 이번 갤럭시S10 갤럭시 스튜디오는 그 전까지의 갤럭시 스튜디오와는 다르게 거점 베뉴마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연출했다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어느 지역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가더라도 비슷한 분위기, 비슷한 키트, 비슷한 이벤트를 만날 수가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S10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죠. 앞서 소개해드렸던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노동식, 이지영 작가님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박여주 작가님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갤럭시 스튜디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곳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도 아티스트 작가님의 예술작품을 제외하면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와 비슷 비슷합니다..
갤럭시S10 시리즈 그리고 노동식, 이지영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영등포 타임스퀘어 2018년 갤럭시노트9의 팬큐레이터 활동에 이어서, 아주 운 좋게도 2019년 갤럭시S10의 팬큐레이터 활동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9 때에는 인천 구월동과 스퀘어원에서 활동을 했고, 이번 갤럭시S10 팬큐레이터 활동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슬픈라면이 갤럭시S10 팬큐레이터 활동을 하게 된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입니다. 타임스퀘어 1층 중앙 광장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로, 4월 14일까지 평일 12시~20시, 주말 11시~21시까지 이 곳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 10주년 기념작품이자 신제품인 갤럭시S10을 직접 만져보고, 각 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고..
이 곳은 시골집인가? 카페인가? 여수카페, 여수에서 지인들과 해양공원 일대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하러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에 들렀다가 정말 정말 독특한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기!할머니집 소개하냐구요?아니오, 여기는 카페입니다.보기에는 '할머니~'하고 부르면 할머니가 '오구 내 새끼~'하면서 달려오실 것처럼 생겼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더더욱 할머니집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여기는 카페입니다. 한 쪽 벽면은 무너져 내린 것 같고,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같은 시골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나 봤던 자개장이 있지만...여기는 분명 카페입니다.문을 열면 수세식 변기가 있을 것만 같은 화장실 출입문이 있지만... 카페죠. 대다수의 카페들이 유럽풍 고급스러운 느낌의, 혹은 동화 속 공주님들이 지냈을 것 같은 예쁜 실내 장식을 선보..
사진찍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국내 최대 AR트릭아트 전시관, 여수예술랜드 몇 년 전, 친한 친구 녀석과 둘이서 제주도 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라는 것도 타보고, 수학여행을 통해서 제주도를 들렀을 땐 하지 못 했던 것, 가보지 못 했던 곳들을 많이 구경했었는데요, 원래 계획은 중문 관광단지에서는 짧게 1~2개의 전시관만 둘러보고, 제주의 자연 경관 위주로 관광하기로 했었는데 '이 것'에 빠져서 제주 여행 기간 동안 '이 것' 전시를 하는 곳만 3곳을 들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것'은 바로 트릭아트! 평범한 벽화처럼 보이지만 지정된 사진 촬영 장소에 서서, 전시관 측에서 예를 삼아서 붙여 놓은 포즈를 보고 비슷하게 연기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입체적인 그림, 그림과 하나가 된 것처럼 자연스러운 작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남자 둘이서..
설 연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여수 전통시장을 소개합니다 오늘부터 설 연휴 귀성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퇴근이 이르거나 휴가를 쓰신 분들은 벌써부터 고속도로에 진입하시거나 기차에 탑승해서 고향으로 가고 계실텐데요, 모두 안전하게 고향에 내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정 차례상 장을 보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수의 전통시장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여수 서시장입니다. 여수시 서교동에 위치한 서시장은 여수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입니다. 약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점포수는 약 250여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족발/곱창 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제수용품과 떡집, 농/수산물과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시장의 장날은 4일과 9일입니다. 매 달 4일, 9일..
흔한 기념품이 아닌 핸드메이드 여수 기념품을 파는 곳! 운수창작소! '여수 여행을 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만한 기념품이 없을까요?'여수에 놀러 온 지인들에게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는데, 답변을 해주기가 어려웠습니다.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알아서 수산물이나 갓김치를 사가지만, 2~30대에게 그런 것을 추천하기는...여수에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4~50대가 좋아할 만한(좋아하시는지 사실 의문) 여수 관광 지도가 프린트 된 손수건, 동백 기름 같은 것을 주로 판매해서 추천하기가 뭐하더라구요.그런데, 언젠가부터 SNS에 '갖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예쁜 기념품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어디서 판다는 것인지 위치를 몰라서 찾아가지 못 하다가, 겨우 주소를 찾아서 다녀와봤습니다. 벽화마을이 있는 여수시 고소동.벽화마을에서 한 참 ..
광주 송정역 시장에서 핫한 음식점, 계란밥!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 사업을 하는 형님이 광주에 가면 '계란밥'이라는 것을 파는 곳이 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더라며 하도 자랑을 하길래 광주 간 김에 들러 봤습니다. 대박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고, 외관 상으로는 특이점을 찾기 어려웠던 계란밥. 1913 광주 송정역 시장에 있습니다. 계란밥 가게가 있는 건물은 1973년에 세워졌고, 제과점과 수입 쇠고기 전문점, 커텐집 등으로 사용되다가 2016년부터 계란밥이라는 이름의 가게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군요. 테이블이 5개 정도 놓여져 있는 작은 규모의 가게였습니다.주력 메뉴는 계란밥이었고, 라면과 떡볶이 등의 분식류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길래, 기본 계란밥 2개 + 만두라면 + 음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