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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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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월드페스티벌 in 송도 어린이날에도 난 혼자! 피카츄 패션쇼 & 불꽃놀이 관람 2018년 5월 5일.연휴가 시작되는 어제, 여러분은 뭘하셨나요?전 이제 곧 방을 빼야하는 곳에서 새로 입주할 곳으로 이사짐 나르다가, 포켓몬월드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개막식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더 화려한 불꽃놀이를 진행할거라고 해서 불꽃놀이를 보러 또다시 트리플스트리트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한 탓에 전망 좋은 자리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가득! 개막식 때는 볼 수 없었던 하늘을 나는 피카츄 5마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겨우겨우 한 쪽 구석에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쭈구리처럼 쭈구려 있어야 했지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서서 관람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좋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서 뭔가 공연이 특별해졌을 줄 알았는데 개막식 때와 레퍼토리가 똑같았..
나홀로 인천여행, 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 개막식 피카츄 패션쇼 그리고 불꽃놀이 이번 글은 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을 다녀 온 후기. 2018년 4월 28일 토요일.작년에도 진행되었던 포켓몬월드페스티벌이 올 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이 진행되는 장소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2018년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행사가 진행됩니다.포켓몬월드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라 할 수 있는 피카츄 퍼레이드 & 댄스타임 무대!! 행사 기간 동안 매 주 주말 오후 1시, 3시, 5시에 행사가 진행된다 하는데, 개막식이었던 이 날은 오후 3시, 오후 5시 그리고 저녁 7시에 진행되었습니다.늦게 도착한 탓에 저녁 7시의 행사만 겨우 볼 수 있는 상황!!저녁 7시 30분에는 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8 개막식 불꽃놀이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석촌호수의 경관과 함께하는 2018 잠실 석촌호수 벚꽃축제 2018/04/07 - [국내여행 이야기/국내여행지] - 커플과 가족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혼자 구경하고 온 2018 여의도 봄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구경을 마치고, 곧바로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으로 이동. 잠실 석촌호수 벚꽃축제도 보고 왔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장은 커플도 많긴 했지만, 가족 단위의 관람객 숫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이 곳 석촌호수 일대에는 커플들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아... 짜증나.............10cm의 노랫말이 머릿 속에 계속 맴돕니다.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머릿 속으로 10cm 봄이 좋냐 가사를 수없이 되뇌이면서 혼자서 여의도와는 다른 분위기의 벚꽃축제를 즐겨 봅니다. 가끔씩 석촌호수에 바람 쐬러 나오곤 하는데, 벚꽃이 어우러진 석촌호수는 그 어..
커플과 가족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혼자 구경하고 온 2018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 사진찍기 위해 1년을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 그리고 줄기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꽃잎이 주말이 되기 전에 모두 다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에 떨었었습니다.다행히 벚꽃잎들은 비바람을 잘 견뎌주었고, 오히려 봄비에 기운을 차리기라도 한 건지, 더 많은 꽃망울이 터졌고, 벚나무마다 벚꽃이 만개했습니다.벚꽃축제 중에서 진해 군항제 다음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여의도 벚꽃축제.방송사나 언론사들이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벚꽃이 필 시기가 되면 여의도의 풍경을 보여줘서 늘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얼마나 대단한 축제길래 저렇게 매년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을 보여주는 걸까?저기에는 무슨 볼거리가 있을까?늘 궁금했던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당연히 언제나 그렇듯 혼자.혼자..
강원도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 수여식을 보고 오다!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두번 다시는 강원도 땅은 밟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일요일,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평창으로 가는 방법은 버스와 기차가 있었는데, 버스의 경우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타는 것 같던데 하루에 4편 정도의 차량만 편성되어 있고 일정도 빠듯한 것 같아서 포기...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서울역에서 평창과 가까운 진부(오대산)역으로 가는 열차는 KTX만 있는 것 같았고, 그나마도 대부분 좌석 매진된 상태라서 입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바가지 숙박 요금, 강추위 등 온갖 안 좋은 내용의 기사들이 퍼져나간 상태에서 평창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올림픽 장소로 가는 강릉행 열차 탑승장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
20171213 일상 - 일출명소 선유도공원 해돋이 사진 촬영 남들 다 해돋이 보겠다고 모이는 날(12/31~1/1)에는 원하는 구도에서 사진을 찍기 어렵고, 연인과 가족끼리 해돋이를 보러 온 그 틈 사이에서 혼자 외로이 해를 보며 사진찍기을 자신이 없어서 오늘 사진찍고 왔습니다. 아직은 눈을 뜨고 일상 생활을 하는 사람보다는 잠에 빠져 들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시간.거리에 사람들도 많지 않고, 어두운 이 시간에 졸린 눈 비벼가며 출사지로 정한 선유도 공원으로 향했습니다.버스에서 이미 날이 밝아 오는 것을 느껴서 혹시 이미 해가 떠있는 것은 아니겠지 불안에 떨며 선유도 공원 도착.다행히 아직 해가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서울일출명소, 서울해돋이명소를 검색하면 대부분 산을 알려주던데...어두운 산을 혼자 올라갈 자신이... 그 것도 출근을 해야하는..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경도에서 바라 본 불꽃놀이 조금 많이 늦었지만,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그동안은 여수 이순신광장 쪽이나 해양공원, 거북선대교 쪽에서 관람을 했었는데,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배를 타고 경도 쪽으로 이동해서 관람해봤습니다.사람도 별로 없고, 주변도 조용하고...친구와 함께 밤바다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오랜만에 불꽃과 경치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바닷바람이 강했고, 단렌즈로 촬영하다보니 원하는 사진 담아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번쩍 쏘아올린 불꽃처럼 제 인생에도 번쩍하고 빛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도 보고 심형래 감독님 싸인도 받았습니다. 2017년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를 구경하기 위해서 여의도공원에 다녀왔습니다.9월 23일날 해질무렵에 들렀다가, 오늘 또 다녀온...서울에서의 삶은 늘 새로운 볼거리가 있어서 재밌으면서도 퇴근 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지루하고 외롭습니다.그래서 전 늘 시간이 있을 때마다 카메라를 들고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죠.혼자서. 서울정원박람회도 혼자서 구경하고 왔습니다.서울정원박람회는 여의도공원의 아스팔트 위에서 진행되었습니다.무한도전에서 추격전 할 때 종종 등장했던 그 공원을 이제서야 찾아와보네요.나무와 꽃, 잔디 등... 정원과 관련된 갖은 소품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무한도전에서 봤던 그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지만... 이런 저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