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지스타2017! 모바일 입장권과 숙소 예약 완료!!

지스타 2017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군복무를 할 때 빼고는 지스타 첫 회부터 줄곧 관람하고 있는데요, 올 해 지스타 2017 역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행사 진행일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능이 끝나는 주인 2017년 11월 16일(목)부터 2017년 11월 19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여수에서 지낼 때는 연차 신청해서 지스타 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관람을 했었지만, 서울에서 살게되면서 자금이 여유롭지 못한 탓도 있고, 연차나 월차 신청을 하자니 일이 문제라서 올 해에는 퇴근 후 바로 부산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 토요일과 일요일 관람만 하려고 합니다.  

2~3년 전부터 지스타는 옥션을 통해서 지스타 입장권 예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일반 입장권 예매도 진행하지만, 모바일 입장권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차이냐면...

일반 예매를 할 경우 지스타가 진행되는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사전예약/초대권 티켓 교환' 부스에서 줄을 서서 예매 번호를 보여주고, 입장권을 받아야 합니다.

반면, 모바일 입장권으로 예매를 하게 되면 별도로 '모바일 입장권' 대기줄을 세우고 모바일 입장권 확인을 한 후 입장을 시키죠.

물론, 이 것은 작년까지의 이야기고 올 해에는 어떻게 대기동선을 운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험상 모바일 입장권으로 입장하는 것이 더 빨랐어서 전 올 해에도 모바일 입장권을 예매했습니다.

모바일 입장권의 구매는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지스타 모바일 입장권 구매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옥션 어플을 실행하거나 옥션으로 이동해주세요.

옥션 검색창에 '지스타 모바일'을 검색해주세요.

'지스타'라고만 검색하면 일반 입장권 예매 페이지가 노출됩니다.

지스타 2017의 입장권 가격은 성인 8,000원 / 청소년 4,000원입니다.

이 입장권의 가격은 B2C의 기준이며, B2B는 1일 100,000원입니다.

B2B로 구매하면 좋겠는데 아직 제가 블로그로 수익을 내거나 회사 월급을 특출나게 많이 받거나 하지 않다보니 B2B 입장권을 구매하긴 힘드네요.

지스타 입장권의 예매/취소 마감은 11월 15일 낮 12시까지입니다.

모바일 입장권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11월 15일 전까지 구매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입장할 날짜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처럼 토요일과 일요일, 1일 이상 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번거롭지만 날짜마다 표 예매하고 결제하고, 다시 또 다른 날짜 표 예매를 진행해야 합니다.

입장할 날짜, 입장할 인원을 정하고 결제를 마치면 문자로 예매 번호가 날아옵니다.

혹시 문자를 삭제했을 경우에는 옥션 -> 티켓 -> 마이티켓을 통해서 예매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예매했으니, 다음은 하루 정도를 묵을 숙소를 정해야 하겠죠?

어렸을 적에는 돈 한 푼이 아쉬워서 찜질방에 가곤 했는데, 찜질방에는 코고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잠을 청할 수 없고 피로를 풀기보다는 피로가 쌓이게 되서 어느 순간부터 돈은 더 들더라도, 혼자서 여행을 가더라도 잠은 편하게 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꼭 모텔이나 호텔을 숙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몇 차례 이용해보기는 했는데 2층 침대 배정받으면 불편하더라구요.

숙박 예약 어플을 이용해서 부산의 숙박업소들을 검색해봤습니다.

아직은 지스타 시작 전이라서 그런지 해운대 일대에도 숙박비가 저렴한 편이네요.

하지만...

입실 예정일을 지스타 기간으로 변경하자마자 해운대/광안리 일대의 숙박업소들은 '예약불가' 상태로 바뀌거나 가격이 성수기 요금 이상으로 올라버리네요.

게스트하우스가 평상시의 모텔 가격으로 바뀌고, 모텔은 호텔급 숙박비로 껑충!

몇 번을 검색, 검색을 하다가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에는 답이 없어서 벡스코와 거리는 먼 편이지만 제가 선택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모텔을 찾았습니다.


일반실과 스파룸, 트윈룸이 있는데 사실... 객실 사진을 봤을 때 제 취향은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택했습니다.

벡스코와의 거리도 제가 감당할 수 있을 만한 거리였구요.

스파룸과 일반룸의 차이는 욕조의 유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저렴한 일반룸을 선택하려다가 지스타에서 하루 종일 걷고, 서서 대기하고 있을 걸 생각하면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스파룸을 선택하는게 좋겠네요.

실제 시설은 방문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피로를 풀 작은 공간이라도 있다면 그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실제로 어플을 통해 숙박을 진행해야만 남길 수 있다는 후기들도 살펴보니 내용이 괜찮네요.

이 정도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늦기 전에 예약!!

입실 시간도 적당하네요.

어떤 곳은 대실로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내보려는 것인지 23시 이후 입실 가능한 곳도 있던데...

혼자 갈 거니까 대실 따윈 필요없죠.

바로 입실 예약 Go Go!

쿠폰 사용도 가능하다고 했으니까 쿠폰을 찾아볼까요?

1,000원 할인이긴 하지만 이게 어딘가 싶어서 쿠폰을 적용했습니다.

벡스코 가기 전에 우유 한 팩 정도 사서 먹고 갈 수 있겠네요.

이로써 숙박시설까지 예약 완료!!

이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할 교통편 예약만 하면 기초 준비는 끝날 것 같습니다.



  • 라디오키즈 2017.11.12 22:11

    흠. 2일을 꼬박 볼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편인가요? 일산에서 하던 시절에 몇 번 가본 것 말고는 벡스코 지스타는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_@ 이번에 토요일 정도 다녀올까 막 고민하고 있어서...^^

    • 아니오...
      해마다 점점 볼거리는 없습니다.
      대형 회사 부스 2~3곳 빼곤 볼거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그냥 이 부스 저 부스 빠짐없이 보려고 2일 이상 들르는데 솔직히... 모바일게임 위주로 바뀐 후로는 하루면 볼거 다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