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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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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관람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되었던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3년만에 재개되는 날. 축제를 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손님이 많았던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성수기가 끝나서 한가할 줄 알았는데 유독 손님이 많았고, 하필이면 이렇게 손님이 많은 날 '검표'라고 부르는 고객 접견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길고 길었던 하루. 했던 말 또 하고, 말을 어떻게든 줄여보고자 다양한 안내판 제작을 건의하고, 곳곳에 배치했지만 그러한 노력이 무의미할 정도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안내문을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 분명 자신들이 읽고서 이해한 내용까지도 되묻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나도 피곤하고, 목이 반쯤 쉬어버렸던 하루. 너무 피곤해서 불꽃축제를 포기하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Osmo 짐벌까..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뒤 치러진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올 해도 혼자 구경! 행사 당일 오전까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이 있었어서 행사 취소가 될 줄 알았던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10월 6일 오전에 혹시라도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는지 확인하려고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공지되어서 갔다왔습니다.'올 해도 혼자!'작년에는 오전 일찍부터 여의나루역을 찾아갔었는데, 작년에 불꽃축제를 관람해 본 결과...한화 그룹의 명당 티켓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일찍 가봐야 아무 의미없고 어차피 원효대교에 가려져서 불꽃을 깔끔하게 관람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서 올 해에는 3시즈음 여의나루역으로 갔습니다.보이는 것은 사람들의 머리 뿐...사람들의 체온으로 땀 삐질삐질나는 여의나루역을 빠져나왔더니...역시나, 명당 자리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대충, ..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경도에서 바라 본 불꽃놀이 조금 많이 늦었지만,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그동안은 여수 이순신광장 쪽이나 해양공원, 거북선대교 쪽에서 관람을 했었는데,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배를 타고 경도 쪽으로 이동해서 관람해봤습니다.사람도 별로 없고, 주변도 조용하고...친구와 함께 밤바다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오랜만에 불꽃과 경치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바닷바람이 강했고, 단렌즈로 촬영하다보니 원하는 사진 담아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번쩍 쏘아올린 불꽃처럼 제 인생에도 번쩍하고 빛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여행]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2016년 8월 13일, 어제는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의 마지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불꽃축제 첫 날에는 늦게 이동한 탓에 명당 자리를 놓쳤는데 오늘은 명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오후 3시부터 이순신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너무 이른 시간인 것 같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이 정도의 고생은 어쩔 수 없죠. 불꽃놀이는 9시부터 진행될 예정. 이 날 불꽃쇼는 한화 멀티미디어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는 불꽃축제 무대를 못 찾았는데, 오늘은 그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무대가 무척 협소하네요.몇 개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아무나 앉을 수 있는게 아니라 몇몇 귀빈과 사전에 선발된 사람들만 앉을 수 있는 ..
[여수여행]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2016년 8월 12일. 어제밤, 제가 살고 있는 이 곳 여수에서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의 향연!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그리고 고소동 한신아파트 일대로 찾아오셨는데요, 여수의 지역축제인 거북선축제 때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축제장으로 이동하려고 버스를 타는데 대부분의 버스가 만원이었을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여수시내로 이동하고 계셨죠. '사람이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사진찍기 좋은 명당 자리는 이미 다 차있어서 뷰 찾는데 한 참을 헤메야 했습니다. 어제 보니까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일대는 도로 양 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