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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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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4] 맥도날드 해피밀장난감 마리오카트 피규어를 구매하다!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12월 4일, 어제 모두 잠 잘 주무셨었나요? 전 평소보다 잠을 부족하게 잤습니다. 그 이유는... 잠이 드려던 찰나에 친구로부터 온 카톡 메시지 때문. '맥도날드 마리오카트 장난감 12월 4일 자정에 판매 시작한대. 갈래?' 그래서... 자려고 씻고, 잠옷까지 갈아입었는데, 다시 주섬주섬 옷 입고 12월 4일 0시 5분경 맥도날드 도착...;;; 드라이브쓰루가 있는 맥도날드에는 자정부터 해피밀 장난감 판매를 시작한다는 정보가 인터넷에서 확인되었고, 맥도날드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정부터 판매된다는 내용을 올렸기에 일부 매니아들이 잠을 자려다 말고 그 시간에 맥도날드로 이동하는 일이 생겼죠. 저 역시 그 중 한 사람이구요. 2014년 맥도날드 마리오 대란을 떠올리면.....
롯데리아 리아토이 짱구는 못말려 장난감 피규어를 샀어요! 2015년의 마지막 달... 12월. 12월 1일, 전국의 모든 롯데리아에는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인기 만화캐릭터인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피규어를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죠. 저도 회사에서 이걸 사야되는데...사야되는데... 다 팔리면 안 되는데... 기도에 기도를 하면서 퇴근, 2곳의 롯데리아를 들렀는데 두 매장 모두 진열대에 있던 상품들마져 팔렸다는 소식에 좌절... 포기하려던 찰나, 다른 지역에 사는 어떤 분이 집근처 롯데리아에 물어보니 내일 물건 또 들어올거라고 하더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은 다른 지점을 찾아갔네요. 회사에서 롯데리아까지 꽤 먼 거리에 있는데 회사차로 서둘러 달려서 점심시간 즈음에 롯데리아 도착! 그리고... 전국적으로 구하기 힘들다던 눈..
[20151103] 꿈에 그리던 나르실리온 패키지 드디어 구매하다! 어렸을 적, 저는 가람과바람이라는 게임 개발사를 너무도 좋아해서 가바사랑이라는 곳에서 비록 유령회원이기는 하나 자주들러서 가람과바람의 게임이야기를 들었고, 중학생 때에는 가바랜드라는 가람과바람의 팬카페를 만들어서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집근처 세진컴퓨터랜드(지금은 이 이름을 기억하는 분들이 별로 없겠죠? 추억의 세진, 그리고 진돗개 컴퓨터)에 마우스였던가? 키보드였던가? 아무튼 컴퓨터 소모품을 구매하러 아버지와 함께 들렀다가 레이디안 패키지를 봤는데 왜 인지는 몰라도 아버지께 사달라고 막 졸라서 생애 처음으로 구매했던 게임 패키지... 레이디안. 제 인생 최초의 게임 패키지이면서, 제 인생 최초의 국산 RPG였던 레이디안은 꽤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당시 제가 즐겼던 대부분의 RPG는 파랜드..
킨더조이 여아용...이거 요즘 핫하다면서요? 인터넷에서 반응 뜨겁다는 이야기를 듣고 편의점에 있는 것 다 쓸어 옴. 초콜릿은 좋아하지도 않는데...
새끼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서 병원갔는데... 병원에서는 믈리치료만 해주고 끝. 약도 없고... 원인이 뭔지 무슨 증상인지 설명도 없고... 새끼발가락이 아예 감각이 없는 것은 아니고 퉁퉁 부은 것 처럼 감각이 둔한데.. 실제로 발가락이 부어서 그런거라면 이해하겠지만 붓지도 않았는데 감각이 둔함. 가끔은 새끼발가락이 살갗 찢어지는 듯한 통증도 느껴지고... 근데 병원에서는 별일 아닌듯 물리치료만... 8,000원이 허공에 날아가는군요....
20150926 일상 - 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진행 알바 2일차 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아르바이트 2일차. 오늘 제가 있는 위치에서 공연할 아티스트는 핑거스타일연주자 이호준씨와 혼성듀오 낭만주의보. 공연은 7시부터지만, 음향 점검을 위해서 6시부터 셋팅을 준비했어요. 셋팅 마치고 셀카 한방! 이 분이 바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자 이호준이라는 분입니다. 대중가요보다는 주로 외국 음악을 연주하셨고, 노래는 극구 사양하시면서 잔잔한 기타음만 들려주셨죠. 노랫말은 없었지만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퍼지는 기타 선율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관객들이 여수밤바다를 바라보며 이 공연을 지켜보면 좋을텐데, 무대를 준비할 수 있는 구조상 아티스트가 바다를 바라보고, 관객들은 바다를 등진채 관람해야 한다는 것... 이 점은 아티스트 분들도 안타까워하시더라구..
20150925 일상 - 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진행 알바 1일차 퇴근 후 곧바로 여수해양공원으로 갔습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여수해양공원에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공연 진행 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거든요. 이 행사를 기획, 진행하는 업체에 아는 형님이 계시는데 전부터 주말에 알바 좀 하게 해달라고 조르고 졸랐는데 추석 때 쉬는 아르바이트생들을 대신해서 대타로 투입하게 되었죠. 제가 하는 일은... 연봉이 엄청 박봉이거든요. 알바를 해도 이것보단 많이 받겠다 싶을 정도로...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는데... 자리가 쉽게 안 나네요. 기회도... 여튼 저는 이 곳에서 3일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밤바다가 아름다운 도시 여수에서는 2015년 5월 12일부터 여수 돌산대교공원, 여수시내, 여수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 중인데요, 저는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