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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5 일상 - CGV광명철산점에서 애니메이션 코코보고, 점심은 더푸드스케치에서 혼밥 서울시에서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하루 동안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무료로 한다고 떠들썩한 날.아침 일찍 CGV 광명철산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8시 38분.평소같으면 이 시간까지 잠을 자고 있다가 9시즈음 일어나서 씻고 회사로 출근했을 텐데, 이 시간에 CGV에 온 이유는 다름아닌 애니메이션 코코를 관람하기 위해서 잠도 덜 자고 영화관에 도착했습니다.회사가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는 덕분에 아침에 조조영화 관람 후 출근을 할 수도 있죠. 아무튼, 아침 9시에 CGV 광명철산점에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관람했습니다.어린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를 피하고, 커플들의 소근대는 소리를 피하기 위해서 사람이 적는 조조 시간대에 예매를 했는데, 오늘따라 아이들을 일찍부터 깨워서 영화관을 찾은 부.. 2018. 1. 15.
20180113 일상 - 80번째 헌혈 ​​2018년 1월 13일.집돌이 성격 반, 활발함 반이었던 저는, 환기를 전혀 할 수 없는 원룸 방안이 너무도 답답하고 싫어서 무작정 또 걷고 걷다가, 헌혈을 하기 위해서 헌혈의집 명동점에 들렀습니다.2018년 첫 헌혈이자, 누적 80번째 헌혈을 명동에서 하네요.​​헌혈의집 명동 센터 운영 시간.평일/토요일 : 10:00~20:00일요일/공휴일 : 10:00~18:00헌혈의집 명동센터는 건물 4층에 위치했는데,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투명 엘리베이터였습니다.오랜만에 투명 엘리베이터를 타보네요.​예약을 하고 온 것이 아니라, 걷다가 그나마 예약하지 않고도 헌혈 가능한 곳이 어디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들른 곳이라서 번호표 뽑고, 전자문진도 진행했습니다.​ 그냥 찍어 본 헌혈의 집 장식품.기념품으로 제공되었.. 2018. 1. 13.
어쩌다보니 급하게 투숙하게 된 독산동 이사벨호텔 이용후기 유난히 추웠던 2018년 1월의 어느 날.퇴근 후 원룸 건물에 도착했는데, 그제서야 원룸 방 안에 원룸 출입용 카드키를 두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부랴부랴 급하게 건물 관리인께 연락드려봤지만, 지금 광명에 있어서 갈 수 없다는 대답만...건물 출입하는 사람 기다렸다가 나타나면 들어가라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지나다니질 않네요.밤 10시를 넘어, 11시... 이제 자정에 가까워지는 시간.날은 춥고, 밤은 깊어만 가고, 눈까지 내리고...이대로 원룸 건물 앞에서 얼어 죽을 수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야놀자로 근처의 숙박시설 검색. 때마침 홈플러스에 장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봐두었던 이사벨 호텔이 등록되어 있고, 금액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아서 바로 예약했습니다.저는 원룸 건물 출입 .. 2018. 1. 10.
180106 일상 - CKL스테이지에서 옛날옛적에 공연보고, 라면사고 영화보고... 블로그에도 몇 번 글을 쓴 적이 있지만,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지금의 원룸은 분명 지상에 있는데도 햇빛을 느낄 수 없고, 창문이 있음에도 환기가 불가능한 이상한 곳입니다. 2017년 5월부터 지내고 있는데... 처음에는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서 본 원룸 중에서 가장 방의 크기가 크기에 옳다구나 하고 계약을 했는데, 지내다보니 이건... 주말에 방에서 쉬면서 블로그 글이나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환기가 불가능한 환경이라서 방 안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서 피로를 쉽게 느끼고 무기력해지며... 그러한 고통을 참아내고 억지로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툭하면 인터넷이 끊기거나 속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 TV는 SBS만 나오던데, 그나마도 연결이 잘 안됨... 인터넷을 따로 돈을 더 내서라도 인터넷 좀 .. 2018. 1. 6.
180103 일상 - 아마도 몇 번 쓰다가 새 것처럼 보관할 것 같은 책같은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다이어리를 사기 위해서 홍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남들 다 다이어리를 사고, 지금 가봐야 재고가 없거나 남들이 몇 번이나 들었다 놨다를 반복한 너덜너덜해진 상품만 남았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어차피 사봐야 길면 2주, 짧으면 2~3일 정도 쓰다가 안 쓰고, 새 것처럼 소중히(?) 보관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사고 싶었습니다. 새 해 니까. 새 술은 새 잔에 따라야 하는 법이니까.​그런 이유에서 살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또 했던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그 것도 라이언 다이어리를 구매하려고 했는데...없다.... 없어!!​홍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1층과 2층을 몇 번을 오르내리며 구석구석 찾아봤지만 없습니다.보이는 것은 플래너 뿐. .. 2018. 1. 4.
20171231 일상 - 현대자동차그룹 코엑스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8 행사 관람 2017년 12월 31일.2017년의 마지막 날.나이 먹기 하루 전 날.남들은 여자친구 손잡고 콘서트장 갈 때, 손잡을 여자친구 하나 없는 저는, 방구석에서 빈둥거리는 것도 답답해서 혼자서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새 해에 무슨 행사가 있나 찾아보던 중에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새 해 맞이 행사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8이라는 행사를 하고, 해당 행사에 YB, 이문세, 에픽하이, JBJ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영동대로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는게 대체 무슨 말인지 궁금했는데, 영동대로 차로 일부분을 막아서 무대를 설치해서 행사를 진행하더군요.진짜로 영동대로, 찻길에서 행사를 진행할 줄은 몰랐습니다.지방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행사장.찻길을 막고 행사를 하는 모습.. 2018. 1. 1.
드디어 손에 넣은 리틀라이언 램프와 배스킨라빈스 심쿵해 선물상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후기 라이언 램프를 가지고 싶었지만 어피치 램프를 가지게 된 슬픈라면.잊고 살자...또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사먹을 수는 없다...라면만으로도 너의 지방은 이미 과충전되어 있다...수 없이 되뇌이고 또 되뇌였지만, 도저히 머리 속에서 라이언 무드등이 떠나지 않았고, 크리스마스인 오늘이 지나면 영영 구하지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처의 배스킨라빈스31 매장을 돌아다니기 시작.돌아다니면서 이 곳 저 곳에 전화를 하여 라이언 램프 구매가 가능한지를 물었고,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서 거기로 이동했습니다. 매장 안은 사람들로 문전성시.오늘 돌아다녔던 대부분의 베스킨라빈스31이 사람들로 북적였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줄 서서 아이스크림을 다 사 본... 원룸건물 1층에 배스킨라빈스31이 있지만,.. 2017. 12. 25.
171224 일상 - 포켓몬스터 극장판 너로 정했다 보며 눈물 찔끔 크리스마스 이브.일요일.또 한번의 빨간 날 하루 전 날.뭘하지?뭘할까 고민하다가 아침 일찍 눈을 뜨게 되서, 전부터 벼르고 벼르었던 포켓몬스터 20주년 기념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를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대는 아침 8시 15분부터 2시간 단위로 있는 것 같은데, 10시 상영분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 수 예약이 찬 상태.아마도 이 시간에 아이들을 깨워서 아이들과 극장을 찾으려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아이들이 많은 애니메이션 상영관은 어떤 모습인지 너무도 잘 알기에 아직 아이들이 꿈나라에 있을 시간대인 8시 15분 조조영화를 예매하기로 했습니다. 159석의 상영관에 현재까지 144명만 예약을 했네요.이 상태로 간다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포켓몬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제는 극장에 혼.. 2017.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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