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명가, 롯데리아의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 에디션

햄버거에 대한 연구보다 '이번에는 무슨 장난감을 팔아볼까?'를 연구하는 것 같은 기업,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스노우볼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작년 봄 대란을 불러왔던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 밤을 지새우도록 만들었던 달빛 에디션에 이어서 세번째 시리즈인 눈꽃 에디션까지 출시!!

수집 욕구 자극하는 장난감 한 번 기가 막히게 잘 만드는군요.

작년, 벚꽃 에디션은 출근하느라 구매에 실패했지만, 이번 눈꽃 에디션은 무척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눈꽃 에디션은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매장 별 한정 수량 판매가 진행되었는데, 여수에는 포켓몬 스노우볼 수집하는 분이 없는건지, 오후 5시가 넘어서 매장에 들렀는데도 재고가 넉넉하더라구요.

서울이었다면... 오전 10시 땡 하자마자 순식간에 품절되었을텐데...

롯데리아 장난감 수집하기에는 서울보다 여수가 낫네요.

앞서 진행되었던 벚꽃 에디션, 달빛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이번 눈꽃 에디션도 4종의 포켓몬이 스노우볼로 제작되었습니다.

피카츄, 이상해씨, 메타몽, 글레이시아가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 에디션의 주인공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글레이시아 스노우볼은 다른 포켓몬 스노우볼에 비해서 수량을 적게 제작했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글레이시아라는 포켓몬을 잘 몰라서 '희귀'하다는 글레이시아만 빼고 스노우볼을 구매!

포켓몬스터는 1세대 포켓몬 정도만 아는 수준이라서 메타몽, 피카츄, 이상해씨 스노우볼만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피카츄와 이상해씨 스노우볼만 구매하려고 했는데, 매장에 전시된 메타몽 스노우볼을 보고 반해버려서 메타몽 스노우볼까지 구매!!

핑크핑크한 메타몽 녀석 너무도 귀엽지 않나요?

눈사람도 완전 귀요미!!

피카츄는 당연히 사야만 하는 그런 녀석!!

당장이라도 눈덩이를 던지면서 삐까삐까를 외쳐 줄 것 같습니다.

이상해씨라는 포켓몬에게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녀석까지 귀엽게 스노우볼로 제작!!

롯데리아 이 녀석들... 햄버거 연구보다 장난감 좋아하는 어른이의 지갑 터는 방법을 더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귀여운 녀석들을 내놓을 수는...!!

포켓몬 스노우볼의 다음 시리즈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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