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사이바시야키토리1 오사카 신사이바시 야키토리 맛집 炭火焼鳥 十六(주로쿠) 방문 후기 오사카에서 저녁시간은 어디서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여행 중 꽤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냥 조용히 맥주 한 잔과 꼬치 몇 개를 앞에 두고 편하게 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화려한 도톤보리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 골목으로 들어가다 눈에 들어온 곳이 炭火焼鳥 十六(스미비야키토리 주로쿠)였습니다.회색 모르타르 외벽에 나무 격자 문, 처마 아래 달린 '焼き鳥'라 쓰인 하얀 제등, 그리고 문 옆에 조심스럽게 자리한 나무판에 새겨진 가게 이름 '十六(주로쿠)'. 화려하지 않지만 그 절제된 외관이 오히려 안에서 나올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정보매장명 : 炭火焼鳥 十六(스미비야키토리 주로쿠)주소 : 1 Chome-12-15 Shi.. 2026.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