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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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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려보는 순천의 봄, 벚꽃 그리고 청춘창고 서울은 아직 벚꽃이 한 창이겠지만, 여수는 이제 벚꽃이 거의 다 졌습니다. 아마, 여수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순천도 벚꽃잎이 다 흩날리고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겠죠? 이번 글에서는 이대로 떠나보내기에는 아쉬운 순천의 벚꽃 사진과 함께 2019년 4월 2일에 있었던 저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2019년 4월 2일. 이 날은 전라남도 SNS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발대식 참석을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미용실을 찾아서 오랜만에 머리카락도 자르고, 머리에 기름도 바르고 기차 탑승! 여수에서 발대식이 열리는 전남도청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를 타고 순천으로 이동,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남악정류소로 가는 버스에 타야 했는데... 같은 전라남도인데도 교통편이 자주 있지 않네요. 순천종합버스..
석촌호수의 경관과 함께하는 2018 잠실 석촌호수 벚꽃축제 2018/04/07 - [국내여행 이야기/국내여행지] - 커플과 가족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혼자 구경하고 온 2018 여의도 봄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구경을 마치고, 곧바로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으로 이동. 잠실 석촌호수 벚꽃축제도 보고 왔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장은 커플도 많긴 했지만, 가족 단위의 관람객 숫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이 곳 석촌호수 일대에는 커플들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아... 짜증나.............10cm의 노랫말이 머릿 속에 계속 맴돕니다.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머릿 속으로 10cm 봄이 좋냐 가사를 수없이 되뇌이면서 혼자서 여의도와는 다른 분위기의 벚꽃축제를 즐겨 봅니다. 가끔씩 석촌호수에 바람 쐬러 나오곤 하는데, 벚꽃이 어우러진 석촌호수는 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