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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되서 친구의 예비신부로부터 넥타이를 선물받게 되었다. 정장 한벌 맞춰주겠다는 것을 결혼식 사회가 처음이기도 하고, 잘 할지 못 할지도 모르기에 뭔가를 받는게 부담스러워 거절했더니 넥타이를 사서 쥐어줬다.
넥타이 선물조차도 부담스러워서 안 받으려 했는데, 더이상 거절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받았다.
루이 까또즈(Louis Quatorze)라고 적혀있다.워낙 의류 브랜드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한번은 들어 본 적이 있는 브랜드인 것 같다.
루이 까또즈라는 브랜드 비싼 브랜드 아닌가?
처음 결혼식 사회를 보는 거라서 한번뿐인 결혼식을 망치지 않을까 안 그래도 부담스러운데, 브랜드 넥타이를 선물받으니 더욱 부담스럽다.
넥타이는 곤색에 빨간색 왕관이 곳곳에 프린팅된 제품이었다. 정장 입을 일이 자주 없어서 넥타이가 이쁜지 어떤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이걸 선물하려고 한참을 고르고 또 골랐을 친구의 예비신부 마음이 고마워서 좋다.
선물을 받았으니 결혼식장에서 이 넥타이를 메고 가주는 것이 예의겠지? 작년에 큰 마음 먹고 산 TNGT 정장에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1년새 살이 쪘는데... 정장 바지가 제발 잘 잠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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