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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어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여수 공연을 보고 왔어요.
지인의 초대권을 가지고 말이죠.^^
정말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그 것도 무료로 볼 수 있게되서 무척 기뻤습니다.
바로 뒷자리에 앉아있었던 아이를 동반한 관객들때문에 조금 짜증은 났지만...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봤으니 이제 기회가 되면 마리오네트를 보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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