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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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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이 후 오랜만에 제대로 만난 대륙의 실수, QCY-T1 언제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륙의 실수라는 말이 유행처럼 퍼진 적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출중한 성능을 보여주는 가격 대비 성능, 만족도가 뛰어난 중국산 제품을 '대륙의 실수'라고 불렀고, 여기 저기서 '중국산이지만 써보니 쓸만 하더라'는 사용기가 올라오면서 해외 직구 열풍이 불기도 했죠. 저도 대륙의 실수라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서 몇 몇 제품들을 구매해 본 적이 있고, 샤오미 보조배터리나 샤오미 맥스1, ZTE Zuk2 등의 제품을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특허권, 저작권 등을 무시하고 만들어진 덕분에 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하게 만들어 진 제품들.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제품들의 상당 수는 타 기업들이 수년간 공을 들여 개발한 제품을 특허권이나 저작권을 모두 무시한 채 베껴 낸 것이라서 사용을 하지..
다이소 5000원짜리 블루투스 이어셋, 과연 쓸만할까? 요즘 저는 여수에 다시 내려와서, 펜션 관리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다른 펜션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나름 일이 편한 편인데 다만 한 가지, 다른 근무자의 휴무나 식사 등의 이유로 혼자서 프런트를 보다가 바베큐장 관리도 해야 하고 조금 바빠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 일하기 전까지만 해도 요즘 어플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니까 펜션 관리자가 되면 전화를 많이 받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펜션에서 전화 받을 일이 무척 많더군요.평상시에야 근무자가 저를 포함해서 2명이라서 전화 받거나, 프런트에 고객 응대를 하거나, 바베큐장 관리하는게 힘들지는 않은데, 혼자서 근무를 할 때면 펜션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휴대전화로 돌리고, 혼자서 야외에 있는 바베큐장에 갔다가 예약이나 응대를 위..
스카이는 아직 죽지 않았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SKY Fit pro 출시 예정 피처폰 시절(정확히는 팬택&큐리텔에 인수 당하기 전) 명품 휴대전화 브랜드로 이름 날렸던 SKY. 하지만... 팬택&큐리텔에 인수 당한 이후 브랜드 인지도는 나날이 하락을 했고, 팬택이라는 회사는 몇 차례의 워크아웃을 겪고, 옵티스-솔리드 컨소시엄에 인수되었다가 케이앤에이홀딩스라는 회사에 매각되는 일을 겪게 되면서 이제는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 같았던 SKY... 그런데 얼마전, 또 다시 SKY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고 심지어는 스마트폰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 번이 몇 번째 부활인건지? 스카이라는 브랜드가 계속 살려야만 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카이는 또다시 부활을 했고 2019년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