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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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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뒤 치러진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올 해도 혼자 구경! 행사 당일 오전까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이 있었어서 행사 취소가 될 줄 알았던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10월 6일 오전에 혹시라도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는지 확인하려고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공지되어서 갔다왔습니다.'올 해도 혼자!'작년에는 오전 일찍부터 여의나루역을 찾아갔었는데, 작년에 불꽃축제를 관람해 본 결과...한화 그룹의 명당 티켓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일찍 가봐야 아무 의미없고 어차피 원효대교에 가려져서 불꽃을 깔끔하게 관람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서 올 해에는 3시즈음 여의나루역으로 갔습니다.보이는 것은 사람들의 머리 뿐...사람들의 체온으로 땀 삐질삐질나는 여의나루역을 빠져나왔더니...역시나, 명당 자리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대충, ..
커플과 가족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혼자 구경하고 온 2018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 사진찍기 위해 1년을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 그리고 줄기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꽃잎이 주말이 되기 전에 모두 다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에 떨었었습니다.다행히 벚꽃잎들은 비바람을 잘 견뎌주었고, 오히려 봄비에 기운을 차리기라도 한 건지, 더 많은 꽃망울이 터졌고, 벚나무마다 벚꽃이 만개했습니다.벚꽃축제 중에서 진해 군항제 다음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여의도 벚꽃축제.방송사나 언론사들이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벚꽃이 필 시기가 되면 여의도의 풍경을 보여줘서 늘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얼마나 대단한 축제길래 저렇게 매년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을 보여주는 걸까?저기에는 무슨 볼거리가 있을까?늘 궁금했던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당연히 언제나 그렇듯 혼자.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