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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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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시골집인가? 카페인가? 여수카페, 여수에서 지인들과 해양공원 일대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하러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에 들렀다가 정말 정말 독특한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기!할머니집 소개하냐구요?아니오, 여기는 카페입니다.보기에는 '할머니~'하고 부르면 할머니가 '오구 내 새끼~'하면서 달려오실 것처럼 생겼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더더욱 할머니집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여기는 카페입니다. 한 쪽 벽면은 무너져 내린 것 같고,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같은 시골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나 봤던 자개장이 있지만...여기는 분명 카페입니다.문을 열면 수세식 변기가 있을 것만 같은 화장실 출입문이 있지만... 카페죠. 대다수의 카페들이 유럽풍 고급스러운 느낌의, 혹은 동화 속 공주님들이 지냈을 것 같은 예쁜 실내 장식을 선보..
일출, 야경 모두가 멋졌던 여수펜션 & Cafe 헤밍웨이! 벌써 12월.서울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해 맞이 행사,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불꽃놀이를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2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의 게임 운영 대행사에서 근무하며 쭈욱 서울 생활을 계속할 줄 알았는데...새로 담당하게 된 게임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결국 퇴사.서울에서 이직할 직장을 찾으려 했는데, 쉽지 않아서 결국엔 다시 여수에 와버렸습니다. 하핫~! 다행히 여수에서는 곧바로 구직에 성공할 수 있었고, 일을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여유 있어서 지인들과 함께 여기저기 놀러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이번 글에서 이야기할 헤밍웨이 펜션도 쉬는 동안 놀다 온 곳 중 한 곳이죠.헤밍웨이 펜션은 여수 돌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