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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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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에서 생의 첫 루지 체험! 대한민국에서는 통영에서 처음으로 생겨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액티비티 '루지'. 통영의 루지 열풍 이 후 강화도, 양산, 용평 등 전국 각지에 루지가 우후죽순 생겨났는데, 저는 남들 다 타봤다는 루지를 한 번도 타보지를 못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으니 타 지역으로 여행을 갈 일이 별로 없고, 어쩌다 여행을 가도 액티비티 체험을 혼자 하러가기는 뻘쭘할 것 같다는 생각에 루지 탑승은 꿈도 꾸지를 못 했죠. 여자친구 내지는 여자 사람과 친해지지 않는 이상은 루지 탈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루지를 타고 왔습니다. 늘 그랬듯... 혼자서. 야외 노천탕이 있어서 여수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제법 인기를 얻었던 여수 유심천에서 안심산 일대 부지를 확보해서 여수 유월드라는 이름의 루지 테마파크를 개장했다고 해서 어떻게 ..
[곡성여행] 곡성 가볼만한 곳, 혼자 떠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여행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이번 황금연휴를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저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인 지난 5월 8일,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사전투표를 한 덕분에 혼자서도 당당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죠.추억, 낭만, 체험이 다 준비되었다는 곡성! 몇 몇 회사에서는 5월 9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었다던데, 생각보다 여수역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곡성으로 가기 위해서 탑승한 무궁화호.낮시간대이긴 하지만 상당수의 좌석이 비었습니다. 곡성역 도착.여수에서 곡성까지는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사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재작년과 작년에도 놀러 온 적 있는데요, 특히 작년에는 사랑하는 가족, 귀염둥이 애견 주주와 함께 들러서 많은 추억을 남겼죠.몇 번을 와도 즐..
[경기 용인시] 혼자하는 여행, 혼자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이야기 2 2016/12/20 - [여행/경기여행] - [경기 용인시] 혼자하는 여행, 혼자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이야기 1 로스트밸리 입장객도 별로 없었습니다.로스트밸리가 막 생겨났을 때, 그 때도 저는 에버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땐 로스트밸리 대기시간이 4시간이 넘을 정도였죠. 로스트 밸리 타러 가는 길...대기동선이 복잡하고 길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곳곳에 동물들을 배치해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었습니다.카메라 메모리를 두고 온 것이 정말 미친 듯이 후회되네요.멀고 먼 길을 걷고 또 걸어서 로스트밸리의 자랑거리인 수륙양용버스에 올라탔습니다.로스트 밸리를 타면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 저는 다른 무엇보다 이 녀석들을 보기 위해서 로스트밸리를 탑니다. 바로, 기린!!로스트밸리 수륙양용버스..
[경기 용인시] 혼자하는 여행, 혼자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이야기 1 얼마전에 혼자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 온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내일은 또 뭐하고 놀지?’를 걱정하다가 인터넷에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무려 47%나 할인한다길래 덜컥 결재를 해버렸습니다.결재를 마쳤더니 이렇게 QR코드가!이 QR코드를 에버랜드 입구의 그리팅 근무자에게 보여주면, 종이로 된 자유이용권으로 교환해줍니다.예전에 제가 에버랜드 아르바이트 할 때에는 없었던 시스템인데...갈 수록 세상 참 좋아지네요.12월의 어느 흐린 날.저는 커플들과 가족들의 천국인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 용감하게도 혼자서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올 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이한 에버랜드.제가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는 라시언과 라이라라는 캐릭터가 입구 앞에서 입장객을 맞이 했는데, 지금은 레니와 라라라는 캐릭터가 그 자리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