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기념품3

흔한 기념품이 아닌 핸드메이드 여수 기념품을 파는 곳! 운수창작소! '여수 여행을 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만한 기념품이 없을까요?'여수에 놀러 온 지인들에게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는데, 답변을 해주기가 어려웠습니다.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알아서 수산물이나 갓김치를 사가지만, 2~30대에게 그런 것을 추천하기는...여수에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4~50대가 좋아할 만한(좋아하시는지 사실 의문) 여수 관광 지도가 프린트 된 손수건, 동백 기름 같은 것을 주로 판매해서 추천하기가 뭐하더라구요.그런데, 언젠가부터 SNS에 '갖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예쁜 기념품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어디서 판다는 것인지 위치를 몰라서 찾아가지 못 하다가, 겨우 주소를 찾아서 다녀와봤습니다. 벽화마을이 있는 여수시 고소동.벽화마을에서 한 참 .. 2019. 1. 20.
외국인들에게 핫한 홍대 핫플레이스! 나만의 교통카드 만들기를 체험해봤습니다. 韓 교통카드에 열광하는 외국인 관광객, 왜? - 기사 내용 확인 무척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홍대에 가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이나 연인 사진, 정말 너무도 잘 나온 자신의 인생 사진 등을 이용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교통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있는데, 이게 외국인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자신이 좋아하는 KPOP 스타의 사진을 넣은 교통카드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한 달에 두 번씩, 일학습병행제 교육을 받기 위해서 홍대입구역에 가는데, 한국 사람인 저도 모르는 기계가 외국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니...대체 어떤 기계이고, 그 기계를 이용해서 만든 교통카드의 모습은 어떨지 무척 궁금해서, 오직 .. 2018. 7. 11.
[160109] 58번째 헌혈을 하고 왔다. 헌혈을 하고 왔다. 오늘로써 58번째 헌혈을 마쳤다. 몸만 건강하다면 누구나 가장 쉽게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 그게 바로 헌혈이 아닐까? 최근에 뉴스를 보니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서 큰 일이라고 했다. 올 해 뿐만 아니라 매년 혈액 보유량 부족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10분(전혈헌혈)에서 1시간(성분헌혈) 정도 잠깐만 시간을 내면 긴급 수혈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 자신의 몸이 건강하고, 어제 술을 안 마셨다면 지금 바로 헌혈의 집으로 가보면 어떨까? 헌혈을 하면 초코파이와 음료수를 마실 수 있고, 긴급 수혈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나눠줄 수 있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헌혈의집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난 그 중에서 500ml 텀블러를 선택했다. 바로 이게 헌혈.. 2016. 1.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