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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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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광열차, 평화열차 DMZ Train 철원 안보 관광 후기 무한도전이 시즌 종료를 인사를 하고 떠난 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DMZ 안보 투어에 대해서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독일 편'에서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 마리오, 페터, 다니엘은 버스를 통해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자유의 다리 등을 관광하고,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 방송을 보면서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한국의 안보에 대해서 저렇게 궁금해하고, 아픔을 공감하는데 대한민국 국민 중 한 사람인 나는 뭐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면서, 언젠가는 나도 DMZ 안보 관광을 해봐야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어느 화창한 가을 날.DMZ 안보 관광을 다녀오게 되었습..
강원도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 수여식을 보고 오다!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두번 다시는 강원도 땅은 밟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일요일,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평창으로 가는 방법은 버스와 기차가 있었는데, 버스의 경우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타는 것 같던데 하루에 4편 정도의 차량만 편성되어 있고 일정도 빠듯한 것 같아서 포기...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서울역에서 평창과 가까운 진부(오대산)역으로 가는 열차는 KTX만 있는 것 같았고, 그나마도 대부분 좌석 매진된 상태라서 입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바가지 숙박 요금, 강추위 등 온갖 안 좋은 내용의 기사들이 퍼져나간 상태에서 평창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올림픽 장소로 가는 강릉행 열차 탑승장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
잠실역 롯데월드타워, 평창 롱패딩 구매를 위해 800명에 가까운 인파 운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상품 중에 롱패딩이 엄청나게 인기라는 사실은 언론을 통해서 익히 들었지만, 진짜로 패딩 하나 사겠다고 줄을 서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밤에 일이 있어서 퇴근하고 잠실 쪽에 갔는데, 잠실역 롯데월드타워로 가는 광장(?) 쪽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있더라구요.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물어보니 '평창 롱패딩 마지막 물량' 구매를 하려고 줄 서 있는거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기사를 찾아보니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평창 롱패딩 구매자 번호표를 나눠준다고 하는데, 그 번호표를 받으려고, 평창 롱패딩을 구매하려고 22시 30분 정도에 저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현장에는 평창 롱패딩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