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난감 이야기

친구 여동생으로부터 선물받은 일본 직구 쿠데타마 머그컵 후기









친구 여동생으로부터 구데타마 컵을 선물 받았다.



전에 친구가 동생이 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를 가지고 싶었는데 못 구해서 아쉬워한다고 말하길래 마침 여분으로



소장하고 있던게 있어서 준 것을 계기로 얼굴은 본 적 없지만 못 구했다고 하는 장난감이 있으면 친구 통해서 몇 개 줬는데



그게 고맙다고 일본에 일이있어서 가는 김에 내가 요새 푹 빠진 쿠데타마 컵을 사왔다고 한다. 씀씀이가 참 고맙다.^^



한국에서는 쿠데타마 관련 상품 구하기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친구 동생 덕분에 소중한 아이템을 획득하게 되었다. 



껍질에서 빠져나오려 낑낑 대는 저 모습...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좀 더 좋은 곳 취업을 위해 아둥바둥 거리는 내 모습, 아니 우리네 청춘들의 모습과 닮았다.



아침 알람 소리를 들었을 때의 내 모습.jpg



산리오 정품이라는 것 외엔 뭐라 적힌 건지 알 수 없다.



자, 이제 박스에 숨겨져있던 내용물들을 살펴보자!



컵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행주와 비슷한 재질의 뭔가가 들어있었다. 컵 받침으로 쓰는 걸까? 아니면 손수건일까?







컵과 함께 들어간 물건의 용도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 안이라면 아이 손수건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그나저나... 이 컵... 너무너무 귀엽다!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