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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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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추억의 골목 그리고 국수거리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담양에 추억의 골목이라는 이름의 전시관(?)이 생겼다는 내용의 사진을 보게 되서, 꿈뜨락몰에서 옛날 교복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는 형님과 구경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고속버스가 아닌 자가용을 이용해서 들르게 된 휴게소.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휴게소에 들르면 절대 사먹을 수 없는 휴게소 우동과 국밥으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해결! 휴게소에 짤막하게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서 식사 후 잠깐 산책을 즐기고... 다시 담양으로 이동. 여수에서 담양 추억의 골목까지는 약 1시간 3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제가 운전하지 않았어서 잘 모르겠네요. 담양 추억의 골목은 죽녹원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죽녹원은 들르지 않았지만, 담양 여행 계획이 ..
사진찍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국내 최대 AR트릭아트 전시관, 여수예술랜드 몇 년 전, 친한 친구 녀석과 둘이서 제주도 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라는 것도 타보고, 수학여행을 통해서 제주도를 들렀을 땐 하지 못 했던 것, 가보지 못 했던 곳들을 많이 구경했었는데요, 원래 계획은 중문 관광단지에서는 짧게 1~2개의 전시관만 둘러보고, 제주의 자연 경관 위주로 관광하기로 했었는데 '이 것'에 빠져서 제주 여행 기간 동안 '이 것' 전시를 하는 곳만 3곳을 들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것'은 바로 트릭아트! 평범한 벽화처럼 보이지만 지정된 사진 촬영 장소에 서서, 전시관 측에서 예를 삼아서 붙여 놓은 포즈를 보고 비슷하게 연기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입체적인 그림, 그림과 하나가 된 것처럼 자연스러운 작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남자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