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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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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 일억송이 봄꽃축제가 펼쳐지는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봄꽃여행 갔다왔어요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서 순천에 다녀왔습니다.이직 준비한답시고 퇴사한 뒤로 주로 여수에서만 있었는데, 오랜만에 순천에 들러보네요. 고흥도 한번 놀러가서 사진 좀 찍어보고 싶은데...놀고 있는 입장에서 고흥까지는 조금 부담스럽네요.여수에서 고흥 차편이 편한 것도 아니고. 이번 순천여행 목적지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검색을 통해서 66번 버스를 타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류장 위치까지는 잘 몰랐는데, 친절하게 큼직큼직하게 어디서 버스를 타야할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여수도 이런 것은 좀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순천만으로 가는 시내버스 탑승 위치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주요 관광지 버스 탑승 위치를 알려주니 참 편하네요.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는 시..
[서울여행] 2017년 4월 2일,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저는 어제 롯데월드타워 그랜드오픈 기념 불꽃놀이 행사 관람을 위해 오랜만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서울에 다른 볼일이 있어서 간 것은 아니고, 오직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 하나 보려고 서울에 갔다왔죠. 교통편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여수에서 서울가는 것은 힘들기만 합니다.아침 식사도 못하고 고속버스에 탔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휴게소에서 파는 피자핫도그로 대충 요기를 했습니다.피곤한데... 옆 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코를 심하게 곯아서 잠도 못 자고... 배고프고...벌써부터 지치네요. 서울가기 전에 잠을 설쳐서 새벽 첫 차를 놓치고 어쩌다보니 12시에 버스 탑승. 오후 4시 30분에 고속터미널에 도착해서 5시가 조금 넘어서 목적지인 잠실 롯데월드에 도착했습니다.마지막으로 서..
[여수여행] 여수 최초의 VR체험방, 여수VR에서 VR게임 하고 왔습니다 친한 형님이 여수 최초로 VR체험방을 오픈하셔서 구경하고 왔습니다.VR체험방의 위치는 여수 낭만포차 맞은 편 낭만밤바다 펜션 건물 1층입니다.가상현실 체험장. 사실, 저는 지스타와 광주 에이스 페어에서 VR기기를 여러번 체험해서 별 감흥은 없는데 축하드리려고 들렸습니다.가게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공간활용을 잘 한 것 같습니다.남자들의 로망이죠. 이런거 집 안에 들여놓는거.HMD를 장착하고 레이싱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머신도 있고, 걷거나 좌, 우, 앞 뒤를 보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기도 있었습니다.지스타에서 오큘러스 리프트나 PS VR은 여러번 봤는데, HTC Vive는 이 곳에서 처음 봤습니다.좀비가 나오는 게임도 있고, 후르츠닌자 VR도 즐길 수 있던데, 저는 VR로 즐기는 리듬게임이..
[경기 용인시] 혼자하는 여행, 혼자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이야기 2 2016/12/20 - [여행/경기여행] - [경기 용인시] 혼자하는 여행, 혼자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이야기 1 로스트밸리 입장객도 별로 없었습니다.로스트밸리가 막 생겨났을 때, 그 때도 저는 에버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땐 로스트밸리 대기시간이 4시간이 넘을 정도였죠. 로스트 밸리 타러 가는 길...대기동선이 복잡하고 길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곳곳에 동물들을 배치해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었습니다.카메라 메모리를 두고 온 것이 정말 미친 듯이 후회되네요.멀고 먼 길을 걷고 또 걸어서 로스트밸리의 자랑거리인 수륙양용버스에 올라탔습니다.로스트 밸리를 타면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 저는 다른 무엇보다 이 녀석들을 보기 위해서 로스트밸리를 탑니다. 바로, 기린!!로스트밸리 수륙양용버스..
혼밥족도 당당하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여수 스테이크 맛집! 더블핸스테이크! 서울에서 유행이라는 테이크아웃 컵스테이크.여수에도 테이크아웃 컵스테이크 전문점이 들어섰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여수해양공원에 새로 생긴 펜션, 낭만포차 맞은 편 여수밤바다펜션 1층에 홍대에서 유명하다는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더블핸스테이크가 들어섰습니다.서울에 종종 갔다오기는 하지만, 홍대 쪽으로는 거의 안 가다보니 테이크아웃 스테이크라는 것을 즐겨 본 적이 없는데, 살펴보니까 음료수가 담긴 컵 위에 스테이크를 올려주는 것 같더라구요. 콜팝과 비슷한 것 같은데, 전각/채끝/부채살/목등심/랍스터 등 다양한 고기 부위를 선택할 수 있고, 아이스티와 레몬에이드, 콜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와 맥주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음료와 고기를 선택하고 계산을 마치면 곧바로 음식 준비에 들어가는 모..
[경기 용인시] 혼자하는 여행, 혼자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이야기 1 얼마전에 혼자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 온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내일은 또 뭐하고 놀지?’를 걱정하다가 인터넷에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무려 47%나 할인한다길래 덜컥 결재를 해버렸습니다.결재를 마쳤더니 이렇게 QR코드가!이 QR코드를 에버랜드 입구의 그리팅 근무자에게 보여주면, 종이로 된 자유이용권으로 교환해줍니다.예전에 제가 에버랜드 아르바이트 할 때에는 없었던 시스템인데...갈 수록 세상 참 좋아지네요.12월의 어느 흐린 날.저는 커플들과 가족들의 천국인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 용감하게도 혼자서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올 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이한 에버랜드.제가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는 라시언과 라이라라는 캐릭터가 입구 앞에서 입장객을 맞이 했는데, 지금은 레니와 라라라는 캐릭터가 그 자리에 있네요...
[광주여행]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6 광주 ACE Fair 관람 후기 2016년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6 광주 ACE Fair를 보기 위해 광주에 갔다.광주를 몇 번 가본 적이 없고,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처음 가는 거라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비가 6,300원이나 나와서 놀랐다. 여수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든 차비만 해도 얼마인지...ㅠ광주에이스페어 참가한다고 헝그리앱이 홍보를 하길래, 게임쇼인 줄 알고 광주까지 왔다.입구에 펼쳐진 각 종 게임 홍보물을 보니... 내가 생각하는 그 전시회가 맞는 것 같다.아니... 적어도 나는 이 때까지만 해도 이 전시회가 지스타와 비슷하거나 규모가 약간 작은 게임쇼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행사에 대한 정보를 늦게 확인한 탓에 5,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했다.행사장에서 티..
[여수술집] 불난술집 여수학동점에서 먹은 가성비 안주 떠먹는오쫄 후기 가게 이름이 참 독특해서 ‘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라고 마음먹었던 불난술집에 들르게 되었다. 내 기억으로는 이 가게 근처에서는 불이 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름이 불난술집인 것일까? 간판을 잘 살펴보니 직화요리 스몰주점이라고 적혀있다.직화요리 안주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가게구나... 그래서 이름도 불난술집?센스있는 가게 이름이다. 스몰주점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은 가게였다. 목재 장식을 주로 사용했고, 은은한 주황빛 조명을 사용해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줬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두꺼비 진로 소주와 크라운 맥주가 눈에 띈다. 가게 내부 곳곳에 70~80년대 느낌의 액자를 붙여놓았다. 요즘 이런게 대세인 듯.진짜 옛날 포스터는 아니고, 그 느낌이 나도록 만든 불난술집 광고물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