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음료 처음처럼! 마이라벨 이벤트를 통해 나만의 소주를 만들어봤다!

처음처럼 페이스북 이벤트 중에 마이라벨 만들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처음처럼'이라는 이름 대신 '수지처럼', '야근처럼'과 같이 본인의 희망하는 문구를 넣어서 나만의 '00처럼'을 만들어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소주는 안 마시지만 재밌는 이벤트인 것 같아서 신청해봤습니다.​


이벤트 신청했다는 것도 까먹고 있을 때쯤, 처음처럼 마이라벨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우편을 받았습니다.​

제가 만든 라벨의 이름은 '라면처럼'​

라벨 붙이려고 마시지도 않는 소주를 구매해왔습니다.

100% 슬픈라면의 열정첨가!

라면처럼 중독쩌는 맛!

라면국물과 어울리는 소주입니다.

(제가 소주를 안 마시기에 사실유무 확인 불가) ​

라벨을 한 두장 정도 보내주는 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은 양을 보내줘서 놀랐습니다.​

처음처럼 라벨이 붙어 있는 자리에 덧대서 라면처럼 라벨을 붙여봅니다.

깔끔하게 붙이려면 원래 붙어있던 처음처럼 라벨을 제거하고 '라면처럼' 라벨을 붙여야 하겠지만 귀찮아서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처럼 순한 맛이 라면처럼 중독쩌는 맛으로 변했습니다!​

원래의 라벨에는 처음처럼 소주 제조일과 도수, 가정용이라는 마크, 제조사 등의 정보가 담겨져 있지만 라면처럼 라벨에는 해당 정보들이 없습니다.

마시지는 않겠지만, 이 소주는 기념으로 가지고 있고, 남은 라벨들은 친구들과 놀러갈 일이 생기면 그 술자리에 있는 소주에 붙여서 기념해봐야겠습니다.

하나뿐인 소주 만들기!

재미있는 이벤트!!

이런 이벤트를 라면회사에서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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