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포유디지탈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 10.1S 개봉기




얼마전 동영상 감상을 목적으로 태블릿 PC를 하나 샀다.

이미 내게는 아이패드 4세대와 갤럭시탭 프로 8.4, 테그라노트7이 있지만, 각각 다 활용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이번에 구매한 태블릿은 국내 중소기업 포유디지탈에서 출시한 ‘아이뮤즈 뮤패드 10.1S’다.



8GB 제품과 16GB 제품이 있는데, 런칭 이벤트로 아이뮤즈 뮤패드 10.1S 8GB 제품은 99,000원, 16GB 제품은 119,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인터넷으로 스트리밍 영상만 볼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내장 용량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20,000원 더 주고 16GB 제품을 구매했다. 



뮤패드 10.1S의 패키지를 살펴보자.

패키지는 그렇게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흰 종이 박스에 아이뮤즈 로고와 태블릿 이미지가 그려진... 매우 단순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뮤패드 시리즈는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었고, 10.1 사이즈도 몇 차례 출시된 적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0.1뒤에 S가 붙었다. 기존 제품들은 TN패널을 사용했는데, 이번 제품은 IPS 패널을 사용해서 제품명에 S를 붙였다고 한다. 



패키지 아래쪽에는 아이뮤즈 로고, 제품명과 함께 포장박스에 대한 설명이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



패키지 오른쪽 측면에는 중국에서 2016년 1월에 제조되었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KC인증 번호도 적혀있다.



패키지 윗 쪽으로는 아이뮤즈 로고와 제품명, 그리고 봉인씰이 붙어 있었다. 

곳곳에 제품명과 아이뮤즈 로고를 넣어놨다. 



패키지 바닥면이라고 해야 하나... 뒷면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 곳에는 제품의 용량이 어떻게 되는지 스티커가 붙어있고, 포유디지탈의 주소와 아이뮤즈 로고 및 제품명, 그리고 제품의 기능이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 



봉인씰에는 ‘본 제품은 철저한 전수검사를 통과한 제품입니다. 개봉 스티커를 제거할 시 제품의 기능상 하자가 없으면 소비자의 변심에 의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이 스티커가 약간 웃긴게... 

봉인씰 아래쪽으로는 그 어떤 스티커도 붙어있지 않아서, 봉인씰을 제거하지 않아도 패키지를 개봉할 수 있다는 것! 



아마도 검수를 위해 그랬나... 싶기도 하고... 

뭐 이렇든 저렇든 패키지에는 손상이 없었고, 내용물들도 정상적으로 지급되어 있고, 작동만 잘 된다면 이런건 아무래도 좋다.



어쨌든 본격적으로 뮤패드 10.1S 개봉기 시작!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뮤패드 10.1S의 본체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태블릿 본체에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프로텍트 필름이 부착되어 있었다. 실 사용시에는이 필름을 제거하고 사용하면 된다.  



패키지 내 모든 내용물을 꺼내봤다.

설명서와 아이뮤즈 로고 스티커,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과 본체로 구성되어 있다.



뭐... 대부분의 태블릿과 비슷비슷한 내용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등이 설명서에 적혀있다. 

잘 아는 내용이 대부분이겠지만, 한번쯤은 설명서를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애플이 아이패드에 애플 로고인 사과 스티커를 넣어 주듯, 아이뮤즈도 로고 스티커를 넣었다. 그런데... 이걸 대체 어디에 써야하지?

사과 스티커도 쓸 곳 없어서 봉인해뒀는데...  



태블릿의 뒷면부터 감상해볼까?

회색 색상에 체스판 무늬를 사용했다.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고, 체크무늬에는 질감을 줘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QC Passed 스티커도 붙어있어서 품질에 대한 신뢰를 준다. 



제조사에서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부르는 이 회색의 태블릿은 가로로 긴 모습을 하고 있다. 

비슷한 비율의 아이패드 에어와는 달리 가로로 길어서 세로로 들면 어찌저찌 한 손으로도 쥘 수가 있다.



한 쪽 측면에 볼륨키와 전원키, 충전과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Micro 5핀 단자와 오디오 단자, Micro SD 슬롯과 리셋을 위한 홈, 마이크가 있다.



위 사진 속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 

뭔가로 억지로 막아둔 흔적이 보인다. 이 안에도 어떤 슬롯을 넣으려다가 취소한 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HDMI 단자를 집어 넣으려다가 포기하지 않았나... 싶다. 



모든 버튼이나 슬롯은 한 쪽에 몰려있고, 다른 측면에는 그 어떤 버튼도, 슬롯도 없었다. 



제조사에서 밝힌 뮤패드 10.1S의 크기는 가로 260.1mm, 세로 149.5mm, 두께 9.9mm다.

캘리퍼스를 가지고 두께와 길이를 제고 싶었지만 스크래치 날까봐 포기. 중량은 486g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른 3백만 화소. 카메라 성능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천만 화소를 넘어 2천만 화소의 카메라가 나오는 요즘 세상에 3백만 화소라...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어차피 10인치가 넘는 태블릿을 들고서 사진 찍을 일은 별로 없을 테고... 

가끔 QR코드 촬영 등을 할 때 쓰면 좋을 것 같다. 



전면 카메라는 2백만 화소. 

스카이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화상채팅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을 듯?



스피커는 제품 뒷 면에 있는데, 위치가 가로로 태블릿을 쥐었을 때 손으로 가리기 딱좋은 위치에 있다는게 조금 아쉽다. 나처럼 영상 관람용으로 쓴다면 모를까, 게임용으로 쓴다면 불편할 것 같다. 



태블릿 전면에는 전면 카메라 외엔 아무 것도 없다. 

물리적인 버튼들이 없다. 홈버튼이나 취소 버튼 모두 화면 터치를 통해서 조작할 수 있는 것 같다. 



개봉기는 여기까지. 

위 사진은 태블릿 살 때 함께 산 보호필름...인데 붙이다가 먼지가 너무많이 들어가서 결국엔 버렸다...

이거 다시 사긴 사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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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6.03.07 10:38 신고

    안드로이드기반인가요? 태블릿.. 하나 갖고 싶네요~
    (그것보다 요즘엔 노트북이 너무 갖고 싶어요!!)

    • 2016.03.08 16:02 신고

      저도 노트북이 무거운 편이라 요즘 그램 노트북이 그렇게 탐나더라구요. 막상 사면 성능이 쳐져서 잘 안 쓸 것 같긴 하지만...
      그 외에도 파나소닉 카메라가 왜 그리 끌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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