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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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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이 느껴지는 제법 괜찮은 모바일게임, 오크 : 전쟁의 서막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모바일게임'은 대부분 자동전투를 지원하고, 심한 경우 캐릭터 생성 이후로는 NPC와의 대화도 일정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넘기고, 자동으로 퀘스트 수행 지역까지 이동하고, 자동으로 전투하고, 자동으로 NPC와 대화를 해서 자동으로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기도 하며, 방치형이니 뭐니 해서 가만히 놔두거나 한 번 게임 접속을 한 뒤 게임을 종료하고 오프라인 상태로 놔두기만 해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이상한 게임들도 많아져서 예전만큼 즐겨하지는 않습니다.자동... 자동...유저가 하는 일이라고는 전투장면 구경...그렇게 싸우는 모습 지켜만 볼거면 차라리 그 시간에 드래곤볼을 보지... 재미는 1도 없으면서 툭하면 '이거 결재하면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며 결재를 유도하는 팝..
사전예약 진행 중인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의 중국버전 간략 체험기 PC게임, 특히 온라인게임은 안 한지 오래되서 요새는 어떤 게임이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재밌게 했던 온라인게임이 몇 개 있습니다. 여유만 있다면 다시 즐기고 싶은 그런 게임... 첫번째로는 샤이닝로어.레벨이 높지는 않았지만, 요리사라는 직업이 재밌고, 스킬도 재밌고 무엇보다 그 당시에는 '채팅'이라는 것을 참 재밌게 했었던 터라서 지금까지도 '리메이크되어 출시된다면 꼭 하고 싶은 게임'이죠.두번째로는 씰온라인.레이디안, 씰, 나르실리온 등의 패키지게임을 개발했던 가람과바람이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개발팀으로 들어가서 만든 첫 온라인게임.씰(Seal)이라는 가람과바람에게는 가슴아픈 작품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지금까지도 국산 RPG 중에서 수작이라 불리는 게임의 세계관을 이용해서 만든 게임인..
한 때 가장 논란이 되었던 중국산 배그짝퉁 모바일게임, 총림법칙: 절지대도살(丛林法则:绝地大逃) 후기 이 트레일러 동영상이 국내에 소개되었을 당시, 정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오버워치를 누르고 FPS시장을 장악한 '배틀그라운드를 베낀 게임이 등장했다' '짝퉁 배그다' 라는 내용의 이야기들이 오갔죠.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의 반응이 나왔다고 하던데...알려지기로는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아류작들 중에서 가장 먼저 개발 소식을 전한 게임이 바로 이 게임이라던데...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직접 다운로드 해봤습니다. 트레일러 동영상 속 게임의 이름은 총림법칙: 절지대도살(丛林法则:绝地大逃) 입니다.우리나라 식으로 풀이하자면 정글의 법칙이라는 이름의 게임이죠.영문명으로는 Law of the Jungle.우리나라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을 의식하고 작명한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게임 이..
최대 100명 동시 게임 진행이 가능한 중국의 배틀로얄게임 광영사명:사명행동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 해 볼 게임은 얼마전 블루홀과 IP계약을 통해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모바일게임 제작을 발표한 중국의 게임개발사 '텐센트'의 광영사명이라는 게임입니다.광영사명은 미국 국방부가 미군의 홍보를 위하여 제작, 무료 배포 중인 게임 America's Army처럼 중국 군대의 홍보를 목적으로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FPS)을 이야기합니다.PC판이 먼저 출시되었고, PC판의 경우 민간용과 군용이 나뉘어져서 배포되고 있다고 하며, Call of Duty®와 America's Army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습의 게임이라고 합니다.(광영사명 PC판 홈페이지 : http://pla.tarenwang.com/index.html)이 포..
배틀그라운드 짝퉁 중국 모바일게임 터미네이터2 : 심판의날(종결자2 : 심판일) PC온라인게임 테라(TERA)를 개발한 블루홀, 그 회사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게임 하나가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게임 개발사가 이뤄낸 성과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플레이어 언노운 배틀그라운드(Player Unknown’s Battlegrounds)'가 바로 그 것이죠.TPS 장르의 게임으로, 맨 몸 상태에서 필드 이 곳 저 곳을 헤메면서 생존에 필요한 각 종 장비를 획득, 상대방을 제거하여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야 하는, 어렸을 적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봤던 일본영화 배틀로얄과 비슷한 방식의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남들 다 극찬하는 그 게임을 저는 원룸의 열악한 인터넷 환경 문제로 아직까지 해 본 적이 없습니다.PC방에 가서 해보면 되지 않느..
인기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차이나조이 한국대표 선발전 직관 후기 장마철,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지만, 창문 조차 열기 힘든 열악한 환경의 원룸에서 쉬는 날의 대부분을 보내고 싶지는 않았던 슬픈라면.때마침 요즘 즐겨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의 2017 차이나조이 한국대표 선발전 경기를 서울에서 치른다고 해서 구경을 갔다 왔습니다. 경기가 진행된 곳은 압구정동 쪽에 있는 SJ 쿤스트할레라는 곳.소니 카메라 AS받으러 가끔 한번씩 압구정동에 들른 적이 있는데 같은 대한민국 땅이지만 압구정동이나 청담동 쪽을 걸을 때면 왠지 모르게 제 자신이 위축되는 느낌이 듭니다.지나가는 차들이 모터쇼에서나 봤던 유명 외제차들이고...그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몸이 바닥에 붙어있는 껌딱지처럼 축 달라붙는 기분...그런 기분을 저만 느끼는 것일..
돌격 앞으로! 스트레스 풀기에 괜찮은 중국산 TPS 게임 왕패특공(王牌特攻) 중국에 오버워치를 완벽하게 베낀 모바일게임이 있다고 해서 그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게임 '왕패특공(王牌特攻)'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게임입니다.원래는 '왕자군단(王者军团)'이라는 모바일게임을 다운로드 하려고 했는데, CBT가 끝난 것인지 도통 다운로드 경로를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비슷한 종류의 오버워치를 따라한 게임은 뭐가 있는지 검색해보다가 누군가가 이 게임을 '오버워치 짝퉁'이라 소개하길래 호기심에 다운받아 봤죠. 참고로 저는 PC방을 안 간지 5년도 넘다보니 아직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그냥 이름만 들어보고, 인터넷을 통해서 플레이 영상을 몇 번 본게 전부죠.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이 오버워치랑 닮았는지 안 닮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그냥..
[리뷰] 삼국지, 동서양 신화 속 캐릭터 총 출동 RPG 왓쳐 for kakao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게임은 왓쳐 for kakao.영어로는 Watcher. 영어사전에서는 Watcher가 관찰자, 연구가라는 뜻이라는데 이 게임도 그런 뜻으로 사용하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다. 중국의 Mechanist Games가 개발한 스피릿 가디언(Spirit Guardian)이라는 게임을 레쿠코리아(Rekoo Korea)가 국내 서비스하면서 왓쳐(Watcher)로 이름을 바꿔서 서비스하게 되었다. 현재 10개의 서버가 존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며, 장르는 RPG. 왓쳐의 메인 메뉴 화면이다. 대다수의 for kakao 게임들처럼 ‘뽑기’가 있고, 영웅의 육성과 장비 착용 등을 이 곳에서 할 수 있다. 앞에서 잠깐 이야기했듯 이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뽑기’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