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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2012여수엑스포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양문명도시관

아래의 사진들은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중 촬영된 사진으로, 사진 속 전시관은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해양광장 쪽에서 늘 지켜보기만 했던 해양문명도시관.

해양문명도시관은 인류의 과거, 그리고 현재, 미래에 이르르는 해양과 공존하는 인류의 문명을 주제로 다룬 전시관입니다.



대기열 이탈 시 재입장이 불가능하고 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니 입장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하는군요.

대기열이 별로 없을 때 줄을 섰어서 별로 신경쓰진 않았지만, 이 곳도 나름 인기있는 전시관이므로, 혹시라도 관람을 할 계획이시라면 위의 문구를 기억하시길.^^






입구 문이 열리고 내부로 들어서면 아스트롤라베라고 하는 천체관측기구가 보이고, 그 아래로 사남이라고 하는 고대 중국에서 쓰였던 나침반이 놓여 있습니다.




이 두 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양문명관으로 이동.





아우트리거 카누의 모형이 보이네요.





아우트리거 카누를 보고나면 짤막한 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항해를 시작한 때부터 항해를 통한 무역 교류 과정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습니다.



동영상이 끝나면 열리는 비밀의 방...



비밀의 방... 그 곳에는 난파선이...!!








1998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인근에서 발견된 난파선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이 공간은 많은 분들이 기념사진찍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영상 상영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인지 보다 많은 입장객을 수용하기 위함인지, 천천히 구경하고 싶은데 운영요원들이 다른 장소로의 이동을 재촉해서 조금 아쉬웠던...








난파선의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한, 다 깨지고 빛바랬지만 훔쳐가서(?) 팔면(??) 돈이 될 것 같은 물건들로 가득한 난파선의 내부.






난파선 끝자락에 무언가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내부 구경하느라 동영상 끝날 즈음에야 도착.

다음 상영을 기다리려 했더니 운영요원들이 다음 전시관으로 이동하라고 해서 보지 못 한...ㅠ



미래해양도시로 이동...



타임머신 타고 이동시켜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직 비싼 모양입니다.

미래해양도시까지는 걸어서 이동해야 되네요-ㅂ-








미래의 바다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면 이런 주택이 생길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중주택.



















해중주택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해중도시!

미래의 도시는 이럴 것이다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 곳인데,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것을 실물 모형과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해중도시까지 보고나면 해양문명도시관의 관람은 끝~

난파선에서는 캐러비안의 해적을 체험하는 듯한, 해중도시관에서는 SF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과거와 미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양문명도시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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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만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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