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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이야기

걸으면 가상화폐를 준다고? 물 건너 온 돈버는 어플 Lympo!

저는 걸으면서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서 하루에 1만 5천여보 이상을 걷는데, 생각보다 하루에 1만보 이상 걷는 분들이 적더군요.

하루에 5천보 이하로 걷는 분들도 많고...

걷기가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면서, 효과도 뛰어나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다양한 교통 시설의 발달과 미세먼지나 날씨 문제로 '오래 걷기'를 실행하지 못 하고는 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오래 걷기'를 실천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어플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걷기만 했을 뿐인데 가상화폐를 준다고?

이 글에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어플은 Lympo(림포)입니다.

림포는 리투아니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만든 어플로, 2018년 8월 리투아니아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고, 2018년 10월에 대한민국과 미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리워드앱입니다.

대한민국의 '캐시워크'나 '캐시슬라이드 스탭업'처럼 걸음이 곧 돈이 되는 어플이죠.

대한민국 구글 플레이에서는 2019년 5월 3일 현재 약 5만회 이상 다운로드 된 것으로 확인되며, 누적 회원수가 1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약 1만여명의 이용자가 있고, 점차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죠.

Lympo 어플이 다른 돈버는 어플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가상화폐를 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앞서 잠깐 이야기했듯, 이 어플을 개발/서비스하는 회사는 리투아니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인데요, 운동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에게 광고비를 받고 챌린지(운동 미션)를 개설해주고, 미션 수행을 진행한 이용자들에게 Lym이라는 포인트를 제공, 이용자들에게는 운동을 해야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운동 관련 기업에게는 자사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30일부터 림포 코인 Lym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에 상장되어 거래가 가능해져서,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사에서는 100Lym은 1USD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도 그 정도에 거래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 것도 언젠간 급등할 수 있겠죠?

개발사의 설명을 빌리자면, 하루에 한국 화폐를 기준으로 300~1,000원 정도를 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이 림포라는 어플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용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림포? 어떻게 하는 거죠??

우선, <다운로드>를 누르거나,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림포'를 검색해서 어플을 설치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2019년 5월 3일 현재까지 림포는 '영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분명 다운로드할 때 어플 소개란은 '한국어' 표기가 되어 있는데, 막상 어플을 실행하니 '영어'로 도배되어 있다니...

당혹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개발사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 한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너무 긴장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림포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원가입인데요, 구글 계정 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회원가입을 하거나, E-mail 주소를 이용하여 따로 림포 가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영어로 뭐라 뭐라 튜토리얼을 하게 되는데,  기능 소개 영상도 나오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을 마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영어로 뭐라 뭐라 적혀 있고, Kilometers, LYM Reward, Kcal에 숫자가 적혀 있고, JOIN CHALLENGE라는 붉은 색 버튼들이 보이죠.

림포는 매일 매일 운동 미션을 제공하는데, Kilometers는 이동을 해야 하는 거리를 나타내고, LYM Reward는 해당 거리를 걸었을 때 제공되는 보상 내역을, Kcal는 해당 거리를 걸었을 때 소모되는 열량을 나타냅니다.

'이 정도는 문제없이 걸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되는 미션을 보고 'JOIN CHALLENGE' 버튼을 눌러주세요.

운동 미션을 선택하면, 하단에 Use Steps와 START 버튼이 생성되는데, 우선은 빨간색으로 표시된 'START' 버튼을 눌러 보겠습니다.

START 버튼을 누르면, 지도와 함께 자신의 현재 위치가 표시됩니다.

이 화면이 보이면 이제 남은 것은...

목표 거리만큼 걸어 다니면 됩니다.

걷다보면 지도에 이동 경로가 붉은 색으로 표시되고, 상단의 DISTANCE(거리)의 숫자가 점점 커지는데요, 목표 거리만큼 걸었을 때 하단 중앙의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해당 미션을 완료하게 됩니다.

오늘 정말 많이 걸었는데 미션 선택을 깜빡했어요!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이 걸었는데 미션(챌린지) 선택을 깜빡하는 경우가 있을 것 입니다. 아니면 목표 거리 이상으로 걸었지만 깜빡하고 STOP 버튼을 누르지 않다가 한 참 뒤에서야 누르는 일도 생길 수 있겠죠?

'난 오늘 하루 정말 많이 걸었는데...'

이럴 땐, 구글 피트니스 어플을 설치해서 림포 어플과 연동을 시켜주세요. 

※ 아이폰의 경우 '애플 헬스(건강)' 어플과 연동해야 합니다.

구글 피트니스(또는 애플 헬스)와 연동을 하고, 챌린지를 선택하면 UNUSED STEPS라는 항목이 생기고, 숫자 그리고 괄호 안에 Km 표시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 숫자는 현재까지 걸은 걸음수인데요, 구글 피트니스 또는 애플 헬스에 등록된 걸음 수를 가져 온 것 입니다.

Use Steps 버튼을 누르면, 해당 목표 거리까지 걷기 위해 필요한 걸음 수 만큼의 숫자가 차감되면서 바로 미션을 완료하게 됩니다.

걸음 수는 미션 해결에 필요한 걸음 수 만큼만 차감되기 때문에, 많이 걸었다면 여러 미션을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션을 하나 하나 완료하다 보면 LYM이 쌓이게 되는데...

이렇게 쌓인 림포 코인(LYM)은 실물 상품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상품 중에서는 아이폰 XS와 아이패드 프로도 보이던데...

열심히, 부지런히 걷고 또 걸어서 차세대 아이폰을 LYM을 이용해서 받고 싶네요.

걷기 운동을 하고 싶은데, 뭔가 열심히 걸어야 하는 동기를 부여 받고 싶으신가요?

캐시워크와 캐시슬라이드 스탭업 등의 돈버는 어플을 이용하고 있는데, 뭔가 다른 어플에도 도전하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림포를 다운 받아보세요.

림포 다운로드https://lymporun.page.link/RK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