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7]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관람기 - 그라비티/넷마블/넥슨

금요일 퇴근과 동시에 영등포역으로 향해서, 7시 40분경에 영등포역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

부산역에 0시 5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열차 안에서 급하게 부산역 근처의 숙박업소를 예약해서 몇 시간 눈 붙이고, 씻고...

뭐 하다보니 9시3~40분쯤 센텀시티역에 도착했습니다.

센텀시티역 일대에는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

계단을 부리나케 뛰어가는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그래봐야 다 부질없다. 이미 새벽부터 줄 선 사람들이 있단다'라며 안쓰럽게 쳐다보는 30대 아재.

나이가 서른이 넘었음에도 지스타를 올 때마다 묘하게 설렙니다.

매년 실망만 더 해짐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벡스코로 향하는 길목에 피파온라인4 광고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반다이남코의 닌자 볼테이지 광고물이...

통행에 방해되는 이 광고물은 왜 해마다 설치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광고효과가 커서 그럴까요?

작년부터였던가?

매표소의 위치를 주차장 쪽으로 옮겨서 벡스코 광장 일대가 깔끔해졌습니다.

매표소가 광장 쪽에 있을 땐 매표소 대기 동선과 야외 부스 대기 동선때문에 매우 혼잡했는데 지금은 뭔가 차분하고 정리 정돈된 느낌?

지스타2017의 일정이 내일이 마지막이라서 몇 명이나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봐 찍어둔 지도입니다.

모바일입장권을 구매해서 굳이 입장권 교환을 위해서 뛸 필요도 없고, 뛰어봐야 어차피 늦었다는 생각에 야외부스를 조금 구경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곳은 페이코 부스.

페이코 앱 설치하고, 구글 플레이 내 결제 수단 추가에서 페이코 포인트 추가 설정만하면 구글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주고, 무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1~5만원 상당의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매일 오후 5시에는 5만원 응모권 추첨을 한다고 하는데...

작년에 넥슨 '진삼국무쌍 모바일'을 대회에 참가해서 구글 플레이 100만원 상품권을 받아서 실컷 써봤어서 전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았습니다.

이제 딱 하루 남았지만, 구글 결제 자주하신다면 들러서 포인트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스타 관람을 안 하더라도 야외부스니까 근처 지날 일 있으신 분들은 들러보세요.

아~ 다시 이야기 하지만 광장이 한산해져서 참 보기 좋습니다.

와우 스페이스라고 가끔 킨텍스에서도 봤던 곳인데...

VR체험관도 있습니다.

이용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야외에는 이엠텍 부스도 있었씁니다.

액토즈 소프트와 함께 파이널 판타지14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판매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줄 서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려는 대기줄인가요?

ㄷㄷㄷ.... 부럽다... 그래픽카드...ㅠㅠ

이엠텍 야외부스에서는 에코백 또는 한정판 머그컵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꾸준히 지스타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엠게임.

기사를 찾아보니 열혈강호 VR 체험이 가능하다던데... 못해봤습니다.

어떤 모습의 게임일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귀혼 소울 세이버라는 게임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미션 성공하면 인형을 준다고 하네요.^^

2017년 '혜자게임'소리 들으며 많은 인기를 얻은 소녀전선도 야외에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여기도 아침 일찍부터 줄 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전 저 게임을 안 해봐서 줄 서지는 않았습니다.

넥슨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야외에 기프트박스를 마련해뒀습니다.

작년처럼 벡스코 내부에서 게임을 즐기고, 도장을 받아서 야외 기프트 박스에서 상품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벡스코 광장에 설치된 야외부스는 다 구경했고...모바일입장 전용 입구에 줄을 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전구매'와 '모바일 입장권'을 헷갈려 하던데, 사전구매(사전예약)을 하면 야외 주차장에 있는 '사전예약자 입장권 교환' 쪽에 줄서서 입장권을 받아와야 합니다.

반면 모바일 입장권은 옥션 어플에서 '마이티켓' 화면으로 이동해서 위와 같은 입장 바코드를 직원들에게 보여주고 따로 대기하고 있다가, 입구에서 바코드 스캔을 한 뒤에 입장을 할 수 있죠.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현장구매'나 '사전구매'는 추운 날 남들보다 빠르게 입장하려고 덜덜 떨며 한 참을 줄서있다가 표를 구매하고, 야외 주차장에서 벡스코까지 뛰어와야 하지만, 모바일 입장권은 상대적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짧은 편이고, 대기동선이 따로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이걸 알고 나서부터 저는 모바일 입장권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9시 57분경에 모바일 입장권 전용 대기동선에 줄 서서, 약 30여분 뒤인 10시 30분에 벡스코 내부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온 것 치고는 빨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자 마자 바로 눈에 띈 곳은 그라비티의 부스. 

때마침 라그나로크 코스프레를 한 모델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모델 이름 외우는 취미가 없어서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예쁘시네요.

그라비티 바로 옆에는 거대한 크기의 넥슨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작년보다는 그 규모가 줄었지만, 무시하기는 힘든 크기의 부스를 갖췄네요.

오버히트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은 전부 PC온라인게임인 것 같았고, 부스 양 끝에 스튜디오를 마련해서 유명 크리에이터를 초청해서 현장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유명하다는 분들 부른 것 같은데...

저런 분들에게 관심없어서... 별로...

게임에 대한 호응을 이끌려고 한 것 같은데 저는 차라리 전문 게임방송인의 중계가 낫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넥슨은 벌써부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몸 풀겸, 분위기도 볼겸 가까이에 있는 그라비티 부스부터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입구에서 이벤트 응모권 수령하고, 미션 수행하러 가는길에 아까 그 예쁜 분을 조금은 가까이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망원렌즈가 없어서 제가 찍을 수 있는 건 이 정도 뿐...

그라비티 부스에서는 이미 중국 버전으로 먼저 즐겨 본 적이 있는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왜 이리도 늦게 출시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 재밌습니다.

중국이 모바일게임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드네요.

라그나로크2가 이렇게 출시되었더라면 그렇게 허망하게 망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그라비티에서는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했는데, 다들 넥슨과 넷마블, 블루홀에 달려가서 그런지 미션 7개 수행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전예약 진행 중인 요지경이라는 게임 잠깐 체험하고... 인형 뽑기도 한 판 해보고, 부스 외벽에 붙은 포링 사진을 카메라로 한 번 촬영해주고, 그라비티 로고 찍고, 라그나로크 로고 찍고 인증샷 올리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미션 모두 완료!

경품 교환소로 이동해서 뽑기를 진행하면 뽑기 결과에 따라서 경품을 받을 수 있는데...

미라클 뽀로로 나노 블럭에 당첨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집에 레고 하나 없었어서 조립에는 영 손재주가 없는 터라... 이거 잘 보관하고 있다가 블럭 조립 좋아하는 친구 줘야 겠습니다.

예전부터 포링 인형 가지고 싶었는데 쉽게 가질 수가 없네요...ㅜㅜ

그라비티에서 경품 수령하고, 넥슨 부스의 시연대 중에서 줄이 짧아보이는 곳에 들어갔는데, 타이탄폴 온라인 대기열이었습니다.

가장 짧아보였는데, 여기서 한 시간 이상 기다렸습니다.

작년엔 모바일게임이 대부분이라서 쓱~ 훑고 지나갈 수가 있었는데, PC온라인 게임들의 시연공간이 마련되면서 게임을 직접하고, 특히 타이탄폴은 15분 내에 팀 승점 100점을 먼저 달성해야 하는 룰이 적용되어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모바일게임은 '시연'하라고는 하는데 자동 켜놓고 '대체 내가 얼마나 이 게임을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거지?' '제발 나보고 그만 하고 내려가라고 이야기해줘 스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컨트롤하는 게임을 해보니까 재밌네요.

정말 오랜만에 '게임쇼 다운 게임쇼'에 온 느낌?

저희 팀이 승리하기는 했는데 결과보니까 제가 팀 내 기여도가 제일 낮더군요.

나이먹어가는건지... FPS게임에 빠릿하게 반응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탄폴 온라인 체험을 마치고 비닐 비슷한 소재의 가방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히트2? 히트 외전??


뭐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넥슨의 인기 모바일게임 히트의 후속작인 '오버히트'를 체험했습니다.

여긴 모바일게임이라서 그런지 오래 기다리지 않고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히트와는 다르게 여러명의 아군 팀 편성해서 턴방식으로 싸우는....'헬로 히어로', '다함께 던전왕'같은 게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멍하니 자동 켜놓고 구경만 하는 게임을 싫어해서 이 게임 스치듯 지나쳤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오버히트 쿠폰을 받았는데....

게임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 누가 한다고 하면 줘야지...

천애명월도는 작년부터 눈 여겨 봤던 게임인데, 서울 원룸이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서 툭하면 끊기거나 ADSL 저리가라 할 정도로 느려져서 게임 출시 소식은 들었으나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시연 부스가 마련되서 줄을 서봤죠.

타이탄폴 온라인보다 대기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래픽은 무척 좋은데...

오랜만에 MMORPG해서 그런가...?

낯설더라구요.

조작도 그렇고...

그리고 캐릭터가 시선을 돌릴 때 미니맵에 바뀐 시선으로 방향 전환 처리가 늦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 뭔가 재밌는 게임인 것은 같은데 낯선 느낌...

요즘 게임 같지도 않은 이상한 모바일게임들만 해서 감 떨어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손에 팔찌를 착용해서 팔찌를 끊지 않는 한 얼마든지 자유롭게 재입장이 가능했는데, 올 해부터는 팔찌를 주지 않아서 재입장 하려면 내부에서 '재입장 도장'을 손등에 찍어야만 했습니다.

재입장 도장찍는데도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갑자기 왜 시스템을 바꾼건지...

넥슨 부스에서 게임을 하면 이런 종이를 주는데(작년과 비슷하게 생김)...

시연을 마치면 도장을 찍어줍니다.

Mission 1은 넥슨 부스의 6개의 게임 중 하나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받아 기프트 박스에 방문하면 지스타 팩을 주는 이벤트고, Mission 2는 2개 이상의 게임을 즐기고 도장을 받아오면 기프트박스에서 럭키 팩을 열어 이벤트 보상을 받는 방식이었는데 작년과 방법이 동일 했습니다.

럭키 팩은 위와 같은 상품 중 하나가 당첨된다는데...

삼성 커브드 모니터는 바라지도 않고 LG-V30만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랐는데 결과는 몬스터X롯데제과팩.

몬스터 2캔과 롯데제과의 도리토스 2봉지를 받았습니다.

기프트 박스 쪽에 있던 이벤트 안내판 내용...

응모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전 넥슨캐시를 받아도 쓸 곳이 없어서 포기.

넥슨 기프트 박스에서 상품 교환하고, 다시 내부로 돌아와서 넷마블 부스로 향했습니다.

작년 지스타에서 넥슨이 도입하여 재미를 쏠쏠하게 본 부스 방식을 넷마블도 적용했네요.

계단 형식으로 체험 공간을 마련했는데, 영락없는 지스타2016의 넥슨 부스 모습.

테라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의 시연대가 준비되었고, 한 켠에서는 이벤트 무대가 마련되서 로이조와 이설 등 유명 BJ(?)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BJ들에 관심없어서 무대 이벤트는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니까 간간히 쳐다보는 정도.

무대 이벤트 참여 욕심까지는 들지 않더라구요.

지스타 전용 미션이 부여되서 제한 시간 몇 분 내에 00을 제거하라던지 하는 준비를 했더라면 대기시간이 줄었을텐데, 그런 것 없이 게임을 진행하게 해서 유저마다 '자신이 지칠 때쯤' 퇴장하게 되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제일 먼저 이카루스M 부스에 줄을 섰는데 여기는 그나마 줄이 짧았던 편.

맨 앞에서 두번째 줄에는 계속 넷마블 ㅋㅋ 인형을 주고, 그 뒷줄부터는 안 주던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하게 된 이카루스M 시연대!

쿠폰코드를 기억하셨다가 정식 오픈하면 한정 펠로우(탑승형 펫) 받으세요.

원작인 PC온라인게임 이카루스를 즐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고, 나름대로 그래픽도 깔끔해보입니다.

초반부터 펫을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점 변경이 자유로운 풀3D 그래픽의 MMORPG였습니다.

원작을 즐겨보지 않아서 원작과의 괴리감 없이 잘 개발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래픽도 깔끔하고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븐나이츠2는 전작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작은 2D 그래픽의 턴제 RPG였는데, 세븐나이츠2는 풀 3D 그래픽에 시점변환도 자유로우며 오픈필드 MMORPG로 개발되었습니다.

길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누가 누가 00성 캐릭터를 많이 모으나~ 류의 게임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픽도 무척 뛰어났고, 무엇보다도 '스토리'라는 것이 담겨져서 좋았습니다.

이벤트 연출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시연 전까지는 관심없었지만, 넷마블에서 즐긴 게임 중 세븐나이츠2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테라M은 최근 광고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벤트 혜택이 좋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겟지만, 줄이 무척 길었습니다.

테라=엘린이라 들어서 엘린 선택!

그러고보니...

예전에 취업이 하도 안 될 때... 블루홀의 테라 GM으로 취직하고 싶어서 없는 돈 털어서 테라에 돈 써본 적이 있는데... 그 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원작인 PC온라인게임 테라의 그래픽이 너무 뛰어나서 솔직히 테라M의 그래픽은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도 무척 고퀄리티!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맞춰서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시연대에 있던 기기가 아이폰7 플러스인지, 아이폰8 플러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쾌적하게 게임 잘 돌아가네요.

제 단말기에서도 잘 돌아갈 것 같습니다.

테라M은 게임 시연 후 미션지를 주던데...

이 중 2개는 늦었네요...

하...

아무래도 이 이벤트는 틀린 것 같아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체험을 위해 내일 넷마블 부스에 들를 계획이 있으시다면, 와이파이 빵빵한 환경에서 미리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블소레볼루션'을 검색해서 위와 같은 어플을 다운받으세요.

지스타 현장에서 확인하고 다운받으려 하면 LTE 속도가 느려져서 다운 받기 쉽지 않을 겁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 어플을 다운받고, 그 어플을 실행해서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확인...

어플 내에서 지시하는 미션을 수행하여 보패를 완성하면 경품 교환처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시크릿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이라는 게임이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하기에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더 멋지게 모바일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픽이나 타격감은 물론이고...

결코 구현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경공도 모바일게임에 어울리는 조작법을 찾아서 구현해낸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선가 막내야 속았구나 라고 말할 것만 같은 느낌!

현장에서는 BJ들과 함께 30vs30 전쟁도 치르던데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세븐나이츠2 다음으로 넷마블 출품작 중에서 재밌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11월 18일 하루 동안 돌아다녔던(그래봐야 줄 서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몇 곳 못 다녔지만....) 곳 중에서 가장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던 넷마블 부스.

모바일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일 '무조건, 반드시 들러야 할' 부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 어플에서 보패를 완성시키고, 넷마블 경품 교환처에 보패를 보여주면 받을 수 있는 블소 레볼루션 시크릿 카드.

스크래치를 긁으면 ㅋㅋ모찌인형/ㅋㅋ목쿠션/블레이드&소울 링거치대(스마트폰용)/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10,000원 상당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스페셜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데, 제 경우에는 아이폰과 갤럭시s7으로 각각 응모해서 첫 번째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스페셜 쿠폰'에 당첨되었고...

두번째에는 ㅋㅋ모찌인형에 당첨되었습니다!

교환처 스탭분이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두배로 좋았습니다.

땡큐! 넷마블!!

넷마블과 넥슨, 그라비티 부스에만 있었을 뿐인데 어느 덧 폐관 시간...

내일은 블루홀의 Air, KOG의 커츠펠인가? 그 게임들을 체험해봐야겠습니다.

지스타 마지막 날인 내일도 득템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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