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6]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6 관람 후기 1

2004년 킨텍스에서 개최된 지스타를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지스타를 관람하고 있는 슬픈라면. 

딱 한번, 군 복무 때문에 미참한 것 빼곤 지스타의 역사를 함께 하고 있죠.

갈 수록 볼거리도 줄어들고, 참가업체도 줄어들고, 받아오는 기념품도 줄어드는데 뭐가 좋다고 지스타를 매년 찾아가서 보고 오는 것인지...

아무튼 올 해에도 지스타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 것도 2일씩이나...

지스타2016의 메인 스폰서는 넷마블.

덕분에 곳곳에서 넷마블이 서비스 할 예정인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홍보물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벡스코 앞 해운대 센텀 호텔에도 리니지2 레볼루션의 광고가...!

룽투코리아 역시 이번 지스타2016에서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룽투코리아의 모바일게임 아톰의 캐치캐치 광고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눈에 띄었습니다.

매표소를 2전시장 앞 주차장으로 옮긴 덕분에 벡스코 전시장 앞 광장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야외 광장에는 네이버 게임판 부스, 엠게임, 넷마블, 룽투코리아, 카카오게임, 넥슨의 야외부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제2전시장 앞 주차장.

입장권 현장구매, 초대권 교환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몇 몇의 암표상들도...

제2전시장 한 쪽에는 해전1942의 야외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11월 20일, 그러니까 글을 쓰고 있는 바로 오늘 오후 2시에 해전1942의 홍보모델 씨스타가 온다는데...

전 그 시간에 일을 하고 있어서 못 보겠네요.ㅠ_ㅠ

이 곳에서는 자칭 7만원 상당의 해전1942 쿠폰과 보리건빵을 획득할 수 있으니 씨스타를 못 보더라도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벡스코 제1전시장 한 켠에는 모바일입장 전용입구가 마련되었고, 이른 시간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부터였나...?

지스타 사전예매 기간에 모바일 전용 입장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그 입장권을 구매하면 티켓 교환없이 전용 공간에서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지스타2016의 모바일 입장 전용티켓은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었고, 옥션에 접속해서 위 사진과 같은 입장 바코드를 근무자들에게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게되는 시스템. 참 잘 만든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모바일 전용 입장티켓을 성인에게만 판매했던 것 같은데...

올 해에는 청소년층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서 작년보다 모바일 전용 입장티켓 소지자가 많아서 입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올 해에는 입장할 때 혼잡한 모습도 없었고, 별 사고없이 차분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넥슨 부스.

넥슨의 부스는 지스타2016 참가 업체 중 가장 커서 찾기 쉬웠습니다.

넥슨의 많은 출품작 중 모바일게임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를 가장 먼저 체험했는데...

게임 체험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부스 운영진들이 게임대회에 참가만해도 5만원을 준다고 해서 용돈 벌 기회라고 생각해서 게임대회에 참가.

넥슨부스의 메인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8명이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도 단순히 넥슨 부스 자체에서만 끝나는 대회가 아닌 ‘SpoTV’와 유튜브에 중계되는 ‘방송용 대회’에...

집에 콘솔이 없어서 진삼국무쌍은 아주 오래전 플스방에서 즐겨 본게 전부인데...

결승 진출을 못 해도 구글 기프트카드 100,000원이 제공된다길래 편한 마음으로 게임에 임했는데...

총 2번의 대결이 펼쳐지는 조별 경기에서 2위로 승리하고....

또다시 2위로 승리하게 되면서 결승전 진출.

그리고 B조 1, 2위 우승자와 함께 치른 결승전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우승을 거머쥐게 되면서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이긴 줄도 모르고 멍하니 서있다가 스태프가 손을 위로 흔들며 기뻐하라고 하길래 어벙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습니다.(투턱 어쩔...)

우승 욕심 전혀없이 기프트카드 100,000원 벌러 갔다가 1,000,000원 받고 왔네요.

대회를 마치고, 우승 상금인 구글 기프트카드를 받고, 넥슨 부스에서 이런 저런 게임을 체험하다가, 근처의 룽투코리아 부스로 이동해서 이쁜 언니들의 사진을 찍고...

또 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넥슨부스에서 게임대회 관람만 해도 넥슨캐시를 5,000원이나 준다길래 대회 참가자가 아닌 관람객이 되어서 객석에 앉았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방송이 송출되고 있으니 촬영을 원치 않는 유저들은 입장을 권하지 않는다는데... 뭐 제 얼굴은 이미 공개되었으니...ㅎ

지스타2015에서도 만나 볼 수 있었던 하이퍼 유니버스라는 온라인게임의 운영진과 일반 유저 대결을 볼 수 있었는데, 운영진들이 대결에서 승리한 덕분에 넥슨 캐시 3,000원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관람을 마치고, 플레이 스테이션 부스로 이동했습니다.

매진!

생각보다 현장 판매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다른 물품 구매도 포기.

지스타2016을 통해서 최초로 시연버전이 공개되는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 스완송을 구경하려 했는데, 하얀 천으로 게임 화면을 가렸고, VR체험도 마감되서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부스를 뒤로 하고 넥슨을 갔다가 룽투코리아 갔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웹젠 부스에 들러서...

이쁜 언니 사진을 찍고...(사실 저보다 어릴 것 같은데...)

또 찍고...

다른 부스에서 다른 이쁜 언니 사진을 찍고...

또 찍다가...

미리 예약해 둔 숙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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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1500 |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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