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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160101]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해돋이를 보고 왔다.

by 슬픈라면 201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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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픈라면입니다.


2016년 1월 1일. 드디어 병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해돋이는 보셨나요?


전 새벽부터 여수해돋이 명소 중 한 곳인 무슬목 해변에가서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이제...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네요.


나이 앞자리의 숫자도 바뀌었네요.


젠장...


뭐... 그래도... 나이 먹었다고 두려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인생 즐기다보면... 어제보다 나은 멋진 나를 찾을 수 있겠죠?


2016년...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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